엔타이 후기 9

저번주랑 이번주 온도 차이 장난 아니네요ㅠ

어제부터 급격하게 추워지네요 아직 11월인데

물론 개인적으로는 여름보다 겨울을 선호 하는

편이라 크게 상관 없고 이제 땀도 많이 안날거 같아서 좋긴 합니다ㅎ

본론으로 들어가서 나비 보고 왔는데

예약부터 장난 아니네요ㅠ

거의 일주일 넘게 도전해서 겨우 성공 했네요

중간중간 휴무도 좀 있어서 성공하기 

더 힘드네요

오랜만에 나비 봤는데 거의 항상 풀방이라 

그런가 왠지 피곤해 보이네요

그래도 마사지는 정말 열심히 하네요ㅎ

김숙희씨도 열심히 하시구요ㅎ

전부 열심히 해주는데 역시 피곤 해서 그런가

텐션 살짝 떨어진 느낌이라 좀 안스럽네요

박카스라도 하나 챙겨 가야하나ㅎ

정말 다음 방문이 언제가 될지…

잽알 예약좀 잘 되게 해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