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양산 촉촉 3

몇일 지난 후기

간만에 양산으로 출장 이놈의 출장은 끝도 없노...

저번에 갓던 촉촉테라피 믿고 가는곳이 었기에 의심에 여지가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아니나 다를까 가자마자 나를 기억해주시는 사장님ㅋㅋㅋ 

"추천 해주실분 있어요??" 리나 추천해주었음 신뢰가 있는곳이기에 군말없이 방에 들어가서 씻고 누웠는데

오오~~~ 역시 신뢰를 바탕으로하는 곳. 23~25 되어보이는 리사씨가 들어오네 

첫인상 눈이 가는곳은 미드였다 본인 머리보다 큰 ㅃㅌ을 달고 씩씩하지만 쑥스러운듯한 리나의 인사

관리는 구석구석 ㅇㅁ 로 다이슨 청소기 그녀 ㅋㅋㅋ

마무리는 오우~~ 마인드가 너무 좋아 ㅋㅋㅋ 

관리받고 나가는 순간까지 웃음을 잃지 않았어 

리나씨 넌 합격이야 ㅋㅋㅋㅋ 

리나야 빠른 시간내에 출장이 아니라 널 보러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