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 후기이벤트 당첨! ㅡ또 미호 ㅡ 2

얼마전에 10월 달인데 9월 당첨이라고

꽃집에서 후기당첨자라고 쪽지왔길래

잘못 보내졌나? 생각하면서 무시하고

미호 시간되길래 또 미호 보러 다녀왔어요

방문드리니 실장님이 후기이벤트 쿠폰안쓰시냐고

먼저 물어봐주시네요.

쪽지 잘못온지 알았다고 말씀드리니까

9월달꺼가 좀 늦게 추첨해서 그렇다고

당첨된거 맞다고 하시네요

자주가지만 변함없이  친절한 실장님!

공돈 생긴거 같은 기분이라 누루  디코스로 변경하고 기분좋게 들어갔어요

누루디는 처음이라ㅋㅋ

약간 얼탔는데 미호가 잘 리드하네요

이젠 진짜 애인같은 기분이 드네요 

이거저거 말하지 않아도 잘 마춰주고 또 잘맞고

일상 이야기도 하면서 친해졌지만 전투는 확실하게 

상세설명은 이제 안해도 다들 아시지요~?

 누루안하고 전투하는건 진짜 오랫만이었는디

이것도 나름 좋네요

뭔가 또 색다른 기분..

지가 샤워하면서도 이것것 물어보면서 챙겨주고

그런거에서 이미 기분좋은ㅋㅋ

그날따라 첫발을 너무 기분좋게 끝내서

두번이 될라나싶어서 그냥 누루만 받자는 생각으로

이야기하면서 장난치다가 누루 받았는데

누루받으니까 또 불끈ㅋㅋ

2차전은 100프로 다안섰는디

미호가  야한 자세잡아주고 물빨 노력해서 하긴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ㅠㅠ

내가 너무 말을 많이 시켜서 시간 다잡아먹은 ㅋㅋ

미호는 괜찮다 시간조금 더 있다 하면서

끝까지 할라고 했는데

내가 미안해서 괜찮다고 스탑..

꽃집 애들은 한번씩 다본거같은데 본애들마다 다 좋았지만

그래도 역시 미호가 짱이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