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이시 ❄️ ⏺️ NF 니키 ⏺️ 일본 여자의 환상(?) 45

후기에 앞서 사람은 다 다르기에 어떤 매니저는 잘 맞을수있고

어떤 매니저는 별로일 수 있으니 후기는 재미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후기는 제 개인적인 생각과 기준입니다.

✅ 입장 전 ✅ 

​

​오랜만에 오이시를 또 방문 했습니다. 

일본여자의 환상(?)이 대부분 존재하기에, 이번에도 느끼러 출발!

주차 할 공간이 없기에, 잘 둘러보고 주차 하시면 될듯합니다.

이번에 예약한 매니저는 NF 니키 입니다.

딱 일본여자의 귀여움이 프로필에 있는거 같고, 사이즈도 괜찮아서 Pick!

기대감을 가지고 입성!

✅ NF 니키 ✅ 

프로필을 안 믿지만 싱크 괜찮게 나옵니다. 75% 

100%는 아니더라도 첫 인상이 귀염상에 속하고, 잘 웃는게 포인트네요.

큰 눈이 매력적이고 하는 행동 자체가 귀엽네요.

앉아서 얘기를 나눠보니 일본 교토 옆 이시카와 출신이네요. 

저번에 방문했을 땐 딱 동반샤워였는데,

이번엔 물 온도 체크하더니 바로 입으로 덥석 무네요.

무릎 꿇은 상태로 제 것을 물고 있으니 정복감이 좋습니다.

그리곤 목까시를 하며 위를 올려다보면서 아이컨택을 해주니 금상첨화!

첫 인상은 귀엽기만 했는데, 애무할때의 표정을 보니 섹녀입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누워서 받던 애무 마저 받아봅니다.

본인도 만져달라고 엉덩이를 들이미는데, 슬쩍 만져주니 소리도 야릇~

못 참겠는지 본인이 먼저 올라타는 니키네요.

여상위로 플레이 하다 시간을 보곤 뒤로 돌려서 강강강~ 

자극이 심해서 그런지 허리랑 엉덩이가 움찔움찔 대는데 박아줄 맛 납니다.

시간이 충분했다면 더 즐길 수 있었을텐데, 살짝 아쉽네요.

태국오피와 다르게 색다른 맛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 와꾸 : 싱크 75%정도 + 귀염상 

● 몸매 : 평범하지만, 뒷태라인이 이쁨

● 마인드 : 샤워서비스도 좋고 이것저것 잘 받아주는듯

● 기타 외 : 웃음상이고, 마무리 뽀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