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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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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오이시 미쿠 후기입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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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시 미쿠 보고왔습니다. 


추석연휴라 예약이 다 차있네요.

어제 처음왔다던 NF 미쿠 바로된다해서 예약하고 입장.


노크하고 들어가는데, 갑자기 한국말쓰길래 찐 당황했습니다. 

아담한체형에 슬렌더

한국말 엄청 잘하진않지만, 70%정도 1년정도 공부했다고 하네요 ㅎ But제가 일본어를 좀 더 잘해서 일본어로대화.


동반샤워 O 형식상 간단하게 씻겨주고 열심히 스캔해봅니다.


드디어 본게임시작

BJ부터 해주는데 ㅗㅜㅑ 받아본사람만 알겁니다 엄청 세게하는건 아닌데 스킬이 미쳤음. 제 동생이 따뜻해졌다 차가워졌다를 반복하네요. 본게임전에 사고 터질뻔…. 그리고 ㅋㅅ, ㄲㅈ애무도 들어오는데 끝나고 집오는내내 ㄲㅈ에 감각이 남아있다해야되나 ㅋㅋㅋㅋ ㅇㅁ 모든 스킬이 미쳤습니다.


공수교대. 왁싱 전체다 깔끔하게 되어있고 공격때도 빼는거 없이 다 잘받아주고 싫은티 전혀안냄. 계속 웃어주고 모든거 다 잘맞춰줌.


비닐장착후 합체시간

피스톤운동 할때마다 계속 영상으로봤던 그 단어외쳐주고 신음소리과하지도 않고 딱좋네요

여러 자세 체인지 해가면서 ㅁㅁㄹ는 앞으로 키갈하면서 끝냈습니다. 


ㅁㅇㄷ : 최상

ㅇㄲ : 상

ㅅㅋ : 상

ㅁㅁ : 상(슬렌더 형님들 강추)

한국어 : 70% 충분히 대화가능한정도


추석연휴 맞아 간만에 새벽에 즐달 하고왔네요.

오이시는 일본 특성상 2~3주 단위로 매니저가 바뀌어서 보고싶은 매니저 있음 빨리가는거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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