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꽃집 지니m후기

양산 꽃집을 9월 17일 1시쯤에 예약을하고 다녀왔습니다.

양치를하고 기다리는데 어떤 작은바비인형이 걸어오는줄 알았습니다. 너무 이쁘구 계속 웃어줍니다. 웃어주며 이야기도 잘해주고 그러다보니 알아서 몸에 힘이납니다 미드 좋아 마인드 좋아 바디 잘타 세상에 너무 좋은 매니저라 다음에는 지명으로 예약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좋은매니저들로만 구성하셔서 예약할때 항상 기대합니다.

처음엔 하나매니저를 봤었는데 하나매니저를 또 하고싶었지만 급하게 예약해서 시간이 맞는 매니저가 지니매니저뿐이었고 추천마저 너무 좋은 해피타임이었습니다.

다들 양산에오시면 양산꽃이 제일 이쁜 양산꽃집은 들려주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