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테라피 소담 11

주간만 다니다 보니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아 슬픈 1인입니다.

몸이 근질근질 하여 또 써칭을 하다가 av슈얼?이거먼가 싶어 

전화해봤습니다.

나이는 20대 중후반? 정도 돼보였어요.많아봤자 30대극초반정도.

요즘 나이랑 가슴사이즈만 적어놓고 몸무게를 안 적어서

가슴 좀 크면 뚱 만날까봐 조마 조마한데 

다행히 가슴은 적어도 b+ 크기에 .. 간만에 자연산 가슴에

뚱도 아니었습니다.  휴.

얼굴은 눈땡그랗고 이쁜얼굴

서비스 수위는 제가 수위파가 아닌데 기본이상이었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담배냄새 싫어하는데 비흡연이신지 냄새전혀 안났습니다

한번씩 들려오는 일본어대사는 오 ..색다른 맛이었어요

야동 찍는 기분 ㅎㅎ 

마지막 샤워까지 기분 좋게 받고 나왔습니다

간만에 시간 꽉 채우고 대접 받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참 좋았네요

돈 아깝지 않은 서비스받고 왔습니다.

(하도 시간 안 채우는 매니저들을 많이 만나서

시간꽉채우는 게 장점이 돼버렸네요 ㅎㅎ 

제발 시간 좀 채웁시다.  

언제부터 마사지가 싸면 끝나는 판이 됐는지.  )

주간 매니저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비흡연 키스가능 가슴b컵이상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