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오피 라임✨ 소영Ⓜ️ ⚡투샷⚡ 65 작성자 정보 작성자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14 01:34 컨텐츠 정보 조회 3,280 댓글 65 목록 목록 본문 비비기 이용하면서는 울산만 다니다가 콧바람 쐬러 인근 바닷가 놀러간김에 근처 정관으로 넘어가서 즐겁게 부비고 왔습니다. 투샷 후기가 여럿 있어, 투샷이 국룰인가? 싶었는데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라임 소영 후기 바로 갑니다~1. 예약완료까지 정관 후기들을 보니 유명한 소영M을 봐야겠다는 생각에 오픈런+투샷이구나 싶어서 예약완료! (이전에 작성해주신 여러 후기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ㅎㅎ) 실장님 목소리가 전직장 상사와 비슷해서 혼자 살짝 내적 친근감(?) 갖고 안내 받았네요. 응대 양호. 할인권 사용했습니다. (이하 소영으로 작성합니다)2. 인사+샤워 안내 받고 노크 똑똑똑, 바로 문 열어주는 늘씬한 소영이 잠옷처럼 된 옷을 입고 밝게 맞이해줍니다. 외모에 대해 호불호 갈릴 듯한 평이 많았는데 개인적으로는 다행이었습니다. 옷으로 감춰진(?) 모습에 호기심이 조금 더 늘었습니다. 저에게 먼저 걸어온 말은 "점심 먹었어요?". 첫 질문에 "Yes~" 라 답하고, 분위기가 조금 다른 거 같다고 하니 "다 똑같아요~"라며 어디서 왔는지, 그리고 오늘 쉬는 날인지 묻는 질문에 답하고 물 한잔 마시고 샤워하러 갔습니다. 평소 아이컨택을 많이 하고, 매니저를 볼 때 아이컨택을 많이 하다보니 말 없이 보고 있었는데 부담이 조금 되었나봅니다. 동공 흔들리며 웃는 소영. 양치 하고 뒤로 돌아 옷 벗는데 오우야.. 다른 후기에서 언급되었던 '급하게 살을 뺀 듯한 튼살'이 보였으나 복부-골반라인 따라 점점 위로 향하는 시선이 등으로 향하려다 앞으로 돌아서니 마주한 의슴. 자연파라 아쉬웠지만 PR과 체형이 일치한다고 보면 됩니다. PR과 다른사람 나올때 꼬무룩하던걸 생각하면.. 일치하게 되는 순간 안심입니다. 씻겨주는데 뒷문쪽을 짜릿하게 건드려주고 발까지 꼼꼼히 씻겨줍니다. 샤워 BJ를 곁들여 주는데, 샤워BJ가 처음이 아니라서 다행일 정도로 만족했습니다. 샤워 BJ받고도 진짜 좋다 했는데 "다 똑같아요~"라 말하는 소영이는 저를 꼼꼼하게 씻긴 후 먼저 침대로 가있으라 했지만 물기 닦다 보니 같이 이동했습니다.3. 전반전 침대에 눕자 바로 밑에 엎드려 그녀석을 쭙쭙 핥짝 예열하다가 혀가 허벅지를 타고 난 뒤 제 다리를 들더니 발가락을 하나하나 물고 빨고 합니다. 와... 애무 코스가 스마인줄 알았습니다ㅋㅋ 혀의 앞쪽 면적이 작은데 힘이 있다보니 많이 간지러웠습니다. 제 입에서 끙끙대는 신음이 나오니 더 올라가는 소영의 템포. 왼발갔다가 오른발타고 스윽 돌아 다리에서 옆구리 갔다가 꼭지까지. 그리고 한번 더 그녀석으로 갔다가 다리를 들어 올리더니 알까시와 응까시까지..?! 애무 타임이 길고 전체를 훑기까지.. 정말 좋았습니다. 길게 본 게임 하는 걸 좋아하지도 않고, 체력이 좋은 편도 아니라 그런지 오히려 더욱 만족했습니다. 소영이가 갑자기 하고 싶은 게 있는지 물어봅니다. 잠시 고민하고 있으니.. 누워있는 제 위로 올라와 등을 보이고 끼웁니다. 늘씬한 라인+빵빵한 힙 뒤태 감상. 허리를 흔들때 느껴지는 조임은 체형에서 상상하지 못하는 정도로 엄청났습니다. 이어서 끼워져있는 그녀석도 잘 보이는 방아찧기로 전환, 더욱 흥분됩니다. 한번씩 팔 뻗어 뒤돌아 보는데, 제 가슴쪽 터치~ 방향을 돌려 제 양손을 소영이 자신의 가슴을 쥐도록 옆치기를 하다가 아예 돌아 엎드린 소영의 더욱 센 조임+쫀득함과 데시벨 높아지고, 둘 모두 더 큰 헐떡임과 신음에 결국 요거트 푸슛. 오래가지 못한 건전지는 잠깐 기다리라는 소영이의 온기를 느끼고, 조금 머무르다가 요거트 짜내고 밖으로 나온 제 그녀석을 청소BJ까지 받았습니다. 깔끔했어요.4. 하프 타임 말 없이 마주 보는 저의 시선이 부담되었나봅니다. 소영이 갑자기 아무말 안하고 저를 응시하는데 "Why?" 이 한마디에 많은 말을 합니다. "나 오빠, 3초 봤어. Why? 했지?" 아무 말 없이 보고 있어서 자기가 뭘 잘못했나 싶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네요. 오해를 풀고 이후에는 조금 덜 부담되게 시선을 분산시켰습니다. 오해 풀고 기분도 풀렸는지 소영이 찰싹 붙어 옆에 누워서 나이도 물어보고 결혼 했는지도 물어보는데 이건 태국 옾 국룰인가 봅니다. 혹시 키스는 하는지 물어보니 혀끼리 닿는 키스는 안한다며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대신 소영이가 다른 서비스를 많이 해줄거고 ㅅㅅ머신이라는 말을 듣고, 2부가 어떨지 기대했습니다. 단골 되면 딥키스 해준다는 뉘앙스를 풍기다가 이번 5월달까지 일하고 당분간 쉰다고 말해줬긴 합니다.5. 후반전 대화 마무리 무렵, 소영이가 파이즈리로 제 그녀석을 자극하더니 살살 오물오물. 전반전과는 다른 느낌 감지. 누워있는 앞판 전체 애무를 하다가 그녀석을 무는데 제 손을 자기 뒤통수에 가져다 대고 누릅니다, 엥?? 딥키스 대신 딥쓰롯인가..? 라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서 살짝 누르니 그대로 더 들어가는 소영. 딥쓰롯 끝나자마자 바로 엎드려보랍니다. 온몸 애무가 이번에는 목과 양쪽 귀까지 옵니다. 이후 저는 잠시 고양이가 되었고, 엉골에서 응까시까지 계속 핥으며 혀를 떼지 않고 자세를 바꾸더니 엎드려 있던 제 다리 사이로 머리를 밀어 올리더니 그녀석 끝을 물고 파이즈리를 해줍니다. 와.. 이게 되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대로 오물오물 제 허리를 움직이니 옴뇸뇸하며 신음. 소영이가 조금씩 올라와 젤을 살짝 짜서 손에 묻혀주고 자기 다리를 들고 있습니다. 이때 입술과 치아가 닿는 키스가 들어왔네요. 쫀득하게 입술 무는데 와우.. 혀가 살짝은 닿기도 했네요. 그녀석이 소영이 안으로 쏙~ 들어가려는 데 아까보다 훨씬 더 꽉! 잡는 조임. 정상위로 움직이다가 소영이가 다리를 모아 밑에서 허리를 튕깁니다. 저를 껴안으며 온갖 감탄사와 계속된 신음 그리고 이어지는 앙~! 무는 꼭빨에 저도 모르게 "이거 따먹어줘!" 라 했네요..; 아휴 주책ㅋㅋㅋ 제 말을 듣고 "따먹어?"라며 소영이가 목과 귀를 핥더니 등짝 스매싱이 셀 수 없이 난사로 들어옵니다. 위에서 나름 공격하며 쌀 거 같은 느낌이 서서히 왔는데 오히려 등짝 맞고 주눅이 든 그녀석. 소영이에게 올라와 방아찧기를 부탁하니 OK. 허리를 잡고 앞태를 보일 때는 소영이의 쫄깃한 웨이브를 보고 뒤태를 보일 때는 저도 아까 맞은 스매싱을 궁디 팡팡 때렸지만... 너무 많이 맞았는지... 깨물기와 간지럼에는 흥분하는데 연속으로 들어온 타격기의 영향으로 등이 얼얼해서 오히려 꼬무룩하는 걸 발견했네요. 저의 급꼬무룩을 느낀 소영이는 젤을 본인과 제 손에 바르더니 서로의 아래를 핸플하다가 쌀 때 말해달랍니다. 꼭빨과 동시에 들어오는 핸플, 다른 손으로 제 손을 직접 아래로 끌어다 쏘옥..? 들어가는 중지. 골@이를 선호하는 매니저는 거의 본 적이 없는데 오히려 몸까지 움직이고 더 들어가면서 서로 핸플이 성립하게 됩니다. 중지 끝으로 온기가 느껴지고 커지는 신음에 헐떡이는 소영이의 모습이 동시에 보이고 느껴지니 사정감이 몰려와 들어가 있던 중지를 빼고 저의 "싼다!" 라는 말에 바로 올라타 꼽자마자 소영이의 허리 움직임에 요거트 한방 더 짰습니다. 꼬무룩으로 핸플로 끝낸다면 너무 미안하다는 소영이에게 그건 괜찮다며 오히려 제가 미안했네요. 이번에도 청소BJ 그리고 포옹하며 잠시 같이 누워있었습니다.6. 마무리 후 Bye-Bye까지 침대에서 내려오는데 저도 다리에 힘이 없었지만 정성껏(!) 상대해준 소영이의 다리가 풀려서 잠시 주저 앉았습니다. 웃으며 샤워하러 가는 데 소영이는 바로 다음 손님 예약은 없어서 저 보내고 샤워 한다며, 씻는 동안 샤워부스 앞에 서 있었어요. 몸매 칭찬했더니 보디빌더처럼 팔뚝과 복부에 힘 주면서 만져보랍니다ㅋㅋ 소영이가 계속 했던 "다 똑같아요~"라는 말을 "소영이는 달라요~ Nice and Good"라고 발씻겨준 사람은 처음이었고, 소영이에게 "내가 (지금까지) 본 태국 매니저 중에 TOP 3"라 했더니... TOP 1이 누군지 물어보며 째려봅니다. 아.뿔.싸...;; Top 1은 지금 다른데 갔다고 둘러대고, 예전에 데이트도 했다고 하니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럼 Top 2는 누구냐고 물어보는데.. "You"라 답하고 넘어갔습니다. 휴~ 씻고 나와 물기 닦는 중 소영이가 갑자기 자기의 꿈을 이야기 합니다. ㅅㅅ트레이너가 되고 싶다며 소파 잡고 뒤치기 각도를 디테일하게 잡아서 가르쳐주고 싶답니다ㅋㅋ 소영이의 재미있는 모습에 신나게 웃고 방을 나올 준비를 합니다. 선물이라며 아아 한잔을 빨대 꽂아서 줍니다. 시간 되면 또 보자는 소영이가 볼에 뽀뽀를 해주는데 앗.. 틴트가 묻었다고 알려줘서 거울보고 후다닥 닦는데 보이는 팬더 한마리. 안그래도 있는 다크서클이 더 진해져있네요ㅎㅎ;; 두고가는 물건 없는지 체크하는 모습을 본 소영이는 옷위로 제 그녀석을 툭툭 치며 "한번 더?" 라는데 집으로 돌아가야해서 서로의 볼 맞대고 포옹하고 엉덩이를 보여주는 소영ㅋㅋ 주사 맞고 간호사 분들이 툭툭 치듯 궁디 팡팡하고 빠이빠이 했습니다. 한국어도 어느정도 알아 듣고, 영어도 단어 위주지만 조금씩 섞어서 의사소통이 거의 막히지는 않았습니다. 잘빠진 라인과 착한 성격까지 겸비한, 거의 AV한편 찍은 정도로 즐기고 이런저런 대화도 나누며 조금은 친해진 느낌이 든 소영이었습니다. *이런 성향이신분들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1. 축구 포지션상 수미(Holding midfielder or Defensive midfielder)성향- 소영 매니저는 초반 애무부터 루틴이 살짝 보였습니다. 투샷이면 전/후반 나뉘고 전반에는 주로 공격, 후반에는 수비도 시작하면서 역습도 하는 모습들을 보여줬습니다. 2. 코스요리를 먹는 듯한 느낌을 받고 싶다.- 애무도 다양하게 빨려(?)보고, 체위도 다양했습니다. ㅅㅅ머신을 본 느낌이랄까요..?3.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거 없었다는 분- 저도 다른 소영 후기 댓글에 달린 '믿고 보는 소영이'라는 말을 봤는데, 다른 분들의 후기를 믿고 보니 아주 만족했습니다.*매니저의 컨디션 또는 각자의 만족 기준 등으로 제가 겪은 후기와 다른 경험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재미로 봐주세요:D후기를 양·질적으로 의미 있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작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273,681(100%) 100% 쿠폰 게임승률 : 33.3% + 14%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1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49 신고 관련자료 댓글 65개 / 2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궁굼굳굼굳굼님의 댓글 궁굼굳굼굳굼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24 15:12 후기가 엄청나시네요 신고 후기가 엄청나시네요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24 16:13 @ 궁굼굳굼굳굼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고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남자st님의 댓글 상남자st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04 15:44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04 15:54 @ 상남자st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상남자st님의 댓글의 댓글 상남자st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04 15:56 @ 에너자이저어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04 16:01 @ 상남자st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상남자st님의 댓글의 댓글 상남자st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04 16:05 @ 에너자이저어 정말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당 ^^! 혹시 왁싱은 되어있었나요...? 신고 정말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당 ^^! 혹시 왁싱은 되어있었나요...?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04 16:16 @ 상남자st 이건 까먹었는데 깨끗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신고 이건 까먹었는데 깨끗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상남자st님의 댓글의 댓글 상남자st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04 17:08 @ 에너자이저어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상남자st님의 댓글의 댓글 상남자st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04 17:26 @ 에너자이저어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04 18:24 @ 상남자st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리비도22님의 댓글 리비도22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07 08:18 라임 ㅡ 소영 .. 후기 짱이네 신고 라임 ㅡ 소영 .. 후기 짱이네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09 20:36 @ 리비도22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고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써니꿀님의 댓글 써니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01 22:41 라임 투샷까지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신고 라임 투샷까지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01 22:59 @ 써니꿀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고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12(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5.24 16:13 @ 궁굼굳굼굳굼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고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남자st님의 댓글의 댓글 상남자st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04 16:05 @ 에너자이저어 정말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당 ^^! 혹시 왁싱은 되어있었나요...? 신고 정말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당 ^^! 혹시 왁싱은 되어있었나요...?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04 16:16 @ 상남자st 이건 까먹었는데 깨끗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신고 이건 까먹었는데 깨끗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09 20:36 @ 리비도22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고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01 22:59 @ 써니꿀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고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