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 멀티기 (하린,청아,유아,주경) 8

굉장히 주관적인 후기이기 때문에 반박시 형님들 말씀이 다 맞습니다

받아온 매니저님들 순서대로 작성하는거기 때문에 개인적 순위와 전혀 상관이 없음을 알립니다

하린 - 들어오시자마자 포옹으로 안겨주시고 잠깐 맞담을 하시며 긴장을 풀어주셨습니다

       시시콜콜한 얘기에도 잘 웃어주시고 슈얼 진행중에도 텐션을 유지하십니다

       유지하다 못해 손님의 텐션까지 끌어올립니다

       서비스가 워낙 좋으셔서 마사지 부위라거나 압세기 말고는 따로 말할게 없었습니다

       공수전환이 자연스러우셔서 시체족은 부담일 수 있을거라 생각도 됩니다만

       사정 후 그치지않고 시오후키까지.. 꼭 한번은 접견해보시길 바랍니다

청아 - 굉장히 차분하게 입장하시지만 슈얼에 들어가시면 분위기가 사뭇 달라집니다

       압이 강한편이시기에 부족하거나 과할경우 말씀드리면 피드백 반영 잘 해주십니다

       하비욧이 뭘까 궁금하여 접견을 해보았는데 실제 삽입하는 듯한.. 엄청납니다

       분위기에 압도되어서 해주시는 슈얼을 가만히 받고있다보면 어느새 하얗게 불태워버리고 맙니다

       굉장히 잔잔하고 끈적한 분위기 속에서 온몸으로 서비스 해주시기 때문에

       부드러운 살결을 듬뿍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유아 - 프로필에 기재된 '출근시 필수접견' 멘트에 혹하여 접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일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건식으로 해주시기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부드럽게 뭉친곳을 풀어주시는데 따로 배우신건지 기술이 좋습니다

       다른분들보다 조명을 어둡게 하시는듯 하여 살결에 더욱 집중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크게 작은키가 아님에도 아담하게 느꼈던건 그만큼 슬림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마무리 후에도 남은시간동안 알차게 마사지를 해주시며 편안하게 해주셨습니다

주경 - 같은 전담흡연자여서 반갑게 맞담하며 시작했습니다

       웃음이 많으시고 텐션이 높지만 마사지 시작과 동시에 눈빛이 변하십니다

       왜 스타일에 귀염과 섹시가 공존하는지 단번에 이해됐습니다

       자세요구는 처음 받아봤는데 진한 립슈얼이 들어와 당황할 틈도 없이 즐겨버렸습니다

       힙이 너무 이쁘셔서 엎드린 상태로 거울에서 눈을 뗄 수 가 없었습니다

       마무리 후에 동반샤워를 하면서 다시 귀염스타일로 돌아오셔서 즐겁게 떠들다가 포옹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외모와 몸매에 대해서는 개개인 워낙 주관적이기 때문에

매니저쌤들의 스타일에 대해서만 생각나는대로 적어보았습니다

저는 내상없이 모두 즐달하여 한 분도 빠짐없이 다른 매니저님들을 접견하러

또 젤리에 방문해보겠습니다

그럼 이만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