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 멀티기 6

제가 그 동안 봐 온 매니저들을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올려봅니다.

하린- 주간의 에이스이자 방 들어올때부터 저 세상 텐션과 건식도 적당한 압으로 열심히 해줌. 슈얼시 앞 뒤 정말 빠지는 거 없이 꼼꼼히 해주고 편안하게 관리 받고 싶어하는 시체족들한테 추천.

주경 - 처음 젤리를 방문했을 때 지명으로 계속 본 아영쌤. 슬림하고 아담한 체형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강추. 슈얼시 자신만의 테크닉이 있듯 정말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최선을 다해줌ㅠㅠ 손님마다 케바케긴 하지만 진상 아닌 이상 아영쌤이 다 맞춰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예쁨.

아영 - 아영쌤 또한 주경쌤과 같이 야간의 에이스인데 다른 점이 있다면 주경쌤 보다는 정말 약간의 살집만 있으며 정말 보기예쁜 슬랜더 소유자. 아영쌤도 주경쌤과 자신만의 기술이 있는데 매번 방문할때마다 노력하고 손님을 배려하고 어떤 게 좋은지 연구하며 지극형 노력과 열정파.. 주경 쌤 또한 정말 너무 좋지만 다른 점을 꼽자면 주경쌤은 소프트하게 오래 해주는 반면 아영쌤은 딥하게 오래해주는 느낌? 둘다 예약 가능하면 보는게 젤 베스트.

이번에 주간과 야간에 새로운 매니저들이 많이 생겨 한분한분 보고 또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