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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라임 나나 m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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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정관에 볼일보러 갔다가 비는시간이 있어

둘이서 라임 방문했었습니다 

소개시켜주는 입장으로 ㅎㅎ 

소영메니져 지명해주고 저는

나나메니져 약속을 잡고 입장하였습니다

별생각없다가 귀염상에 의슴이 아닌 찰짐에 동생녀석이

지조없이 먼저 일어서서 나대네요 ㅎ

샤워타임에는 so so easy 

침대위에서는 나나 방아찢기 장난 아닙니다 ㅋ

간단 한국말정도는 잘 하고 애인모드 좋습니다

제방각 나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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