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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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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두번때 후기입니다 덕계 원타이 럭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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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번째 후기를 쓰게 되네요


최근에 운동을 시작했는데 오늘 몸에 알이 베기고 전신이 삐걱 거려서 마사지를 받아 볼까 하고 좀 찾아봤는데


왠지..새로운 곳은 좀 무섭기도 하고..떨리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저번에 받았던 원타이로 재방문 하였습니다.


뚱뚱하신 남자 실장님 여전히 계시네요.. 저번에도 느꼈지만 참 외모와는 다르게 친절하신 목소리가 반전이신...


오늘은 타이 1시간반을 끊고 들어갔습니다.


아 그리고 오늘은 샤워 먼저 했어요. 진짜 샤워실이 개별룸 안에 있고 시간 제한 없이 편하게 할수있다는게 너무 좋네요


샤워 전에 담배도 하나 피고..이게 포인트. 제 집 같이 관섭받지 않는다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관리사는 럭키 라는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가볍게 인사 나눈후 마사지를 시작했어요


저번 관리사님도 잘해주셨는데 이번분은 또 다르네요 좀더 전문성이 있어보였어요. 그리고 손이 정말 야무지고 꼼꼼하셨습니다.


뭐랄까..놓치는 부위 없이 섬세하게 마사지 해주시는 느낌이었어요.


제가 근육에 알이베겨서 그부분은 살살해달라고 했는데 적당한 힘으로 알맞게 잘 눌러주시는데 신기했습니다.


운동후 개운하게 샤워하고 따듯한곳에 누워 넷플릭스를 시청하며 다른 사람이 해주는 마사지를 받고 있자니...


제가 마치 성공한 사람 같고 기분이 너무 좋네요..이런게 행복 아닐까 싶네요


1시간 더 연장해서 받고 싶었는데 뒤에 또 예약이 있어서 안된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나왔습니다.


토요일에 또 운동 스케쥴이 있어서 그때 재방문 해야겠네요.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싶은 분들께는 이 관리사님 정말 추천 드립니다.


아 서비스...는 제가 알이 베겨서... 1시간 더 연장 됐다면 생각해봤을거 같기는 한데.. 이부분에 대한 리뷰는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관리사님은 저정도면,,적당히 이쁘신거 아닌가 싶네요 제 기준엔.


두번째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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