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젤 다녀왔습니다 12

어쩌다 보니 부비 첫 후기이네요~

부산에서 스마위주로 주로 다녔던 1인입니다...

화명동이 주 방문지 였는데, 지명(포텐의 지수-여러명의 지명이었겠지요?)의 은퇴이후 갈 곳을 잃어 여기저기 다니다가..실망만 했던.......ㅠㅠ

제가 갔던 곳만 그랬던 건지 모르겠는데 교감이라고는 없는...? 기계적인 느낌? 메뉴얼대로만 움직이는 그런 느낌을 받았었죠

ㅂㅅ실패하는 경우도 많았고요..

어떤 업소를 가던 기계적인 느낌이 들면 좀 뭐랄까 아무리 외모가 이쁘고 몸매가 좋아도 내상아닌 내상같은...? 평타이상을 느끼기 힘들죠

그렇게 여기저기서 실망을 하고 2~3개월 자의반 타의반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다시 찾아 보았으나 제가 알던 화명동은 예전같지 않고 서면권은 너무 멀고, 해운대는 더 멀고 하다보니 갈 곳이 없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나마 가까운 양산쪽으로 관심이 가더군요~

후기를 보니 양산이 스마가 유명하다는 이야기도 있고 해서~ 검색을 하고 찾아 가봤습니다

저의 방문지는 젤 이라는 곳이었구요...

11시 이전에는 연락이 잘 안되더라고요~ㅋㅋㅋㅋ

딴곳으로 알아보던중 실장님 전화가 왔네요 

"ㅇㅂ" 매니저를 추천해주시더라고요

음....제가 완전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스마가.. 특히 화명동쪽의 스마가 초심(?)을 잃었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을 들게 만들더군요

'아....예전에 처음 가봤던 스마가 이랬었지?', '아직 이렇게 서비스를 하나?' 이런생각이 들더 군요..

양산에 스마들은 다~ 이정도 인가요? 양산에 몇군데 더 가봐야 할 듯 합니다

솔직히 저는 완전 좋았습니다

처음 스마를 방문한 듯한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꼭~! 양산의 다른곳도 방문해보고 다시한번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