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켄(지나)핫타이(미나) 멀티하고왔습니다 14

오랜만에 평일에 시간이 텅텅 비어서 급달려볼까 싶어 전화했더니 

이미 1차 예약전쟁은 끝이나있고, 대충 되는대로 3시 지나  5시30분 미나 예약되길래

좋다 오늘은 멀티다 하고 예약하고

지나부터 오랜만에 접견했습니다

좀 오래 안봤는데 고새 또 알아보고 전투준비부터 하는 지나.. 후딱 샤워하고 전투 한판 치르고.. 치르고... 치르고... 또치르고.. 지쳐서 잠들었는데 일어나보니 안마를 해주고있었네요 ㅋㅋ 씻고 나와서

바로 앞에서 밥한그릇 먹고 2차전 미나를 영접하러 올라가봅니다.

후기가 좀 있어서 참고하고 갔는데 태국 미시삘은 나는데 몸매가  참 호기심 발동하게 만드는 섹시함이 있네요  딜이 안된다는 소문이 너무 많아서 애초에 포기하고 마사지만 받고오긴 했는데 꽤나 열심히 해주기에 5만원짜리 주고 적긴 하지만 만원 팁 주고 왔네요 ㅎ

근데 미나는 원래 묵묵히 마사지만 하는 스타일인가요 ㅇㅅㅇ;; 내가 뭘 잘못했나 싶을 정도로 조용해서 말걸기도 애매하던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