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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벤틀리 조이 후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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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가 태국가고 한동안 방황 중이네요.

오랜만에 벤틀리에 전화하니 신입 매니저랑 시간이 맞다고..

궁금한 점 좀 물어보고 실장님 추천으로 입성합니다.


그간 실장님 추천의 타율이 극저조해서 긴가민가하고 들어갔는데,

처음보는 관계로 낮을 가리네요..뭐 저도 낮을 가리는 관계로


샤워하고 침대로 먼저 키스랑 애무 들어오네요

이를 사용하지 않은 흡입 좋았습니다.

물도 적당히 있고, 거부하는 거 없이 첫 전투 무사히 종료.


잠시 쉬다가 다음 전투..이제는 서로 꼽고 꼽힌 사이라

좀 알았다고 긴장이 풀렸는지 

느끼기도 느끼고..리액션도 술술..

다급하게 오빠를 찾는 조이


다급하게 부르는 오빠 소리에 더 열심히 일을 하고

자세 바꿔 다시..오빠 오빠....
 

이제는 두번 이상은 힘들어서..그만 GG치고 

꼭 안고 자다가 퇴실했습니다.


마사지하다 넘어왔다는데, 목 디스크가 심하다네요.

목에 무리가 가는 자세는 요구하지 마시는게


아쉬운거는 함몰이고 

낯을 좀 가린다는거..

저는 즐달하고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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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1페이지

니크네님의 댓글

저도 NF뜨자마자 만나봤는데 낯을 좀 가리지만 마인드는 괜찮았습니다
다 잘 받아주고 착하더라구요
뭔가 아직 잘 모르는 느낌...새내기 느낌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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