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여기어떄 ㅁㄴ 후기릿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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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바람이 온 몸을 감싸던 어느 새벽

습관처럼 근처 업소를 살피던 중 

ㅁㄴ가 눈에 들어온 그 순간 

1초의 고민도 없이 예약을 잡고 말았다 

싱크 80퍼 이상 최근에 운동안하고 술을 많이 먹어서 

조금 쪗다고 한다 귀여운 애교 살 수준

방긋방긋 웃으며 대화를 이끌어가고 수준급의 한국어 실력은 

불편함을 느끼기 힘들정도 

샤워할떄는 의욕이 없나 싶더니만

본 게임에 들어서는 엄청난 스킬과 애교로 마음을 녹이고 

온 몸을 녹이더니 환상적으로 마무리까지 달려주네요 

양산갈일있으면 무조건 재방 예정이고 혹시라도 고민중이신 분들이 있더라면 

무조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