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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후기
조회 : 743 , 추천 : 12 , 총점 : 863
분류 오피

라임 - 소영 후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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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코스로 처음 만나뵈었어요.

170 정도 되는 키에 늘씬하고 몸매가 굉장히 좋습니다.
어떤 분이 후기로 언급하신대로, 배구선수에 가까운 몸매인 것 같아요.
골반+허벅지가 굉장히 탄탄한 느낌입니다. 
전체적인 몸매 라인은 들어갈 데 들어가고, 나올 데 나온, 완벽한 글래머형 몸매예요.
머리, 얼굴도 작아서 전체적인 비율이 엄청나게 좋은 느낌입니다.


첫 만남의 느낌은 조신하다였습니다.
처음 만난 고객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니(정상or진상) 고객을 파악하는 단계, 그 이후 정상적인 고객이면 점점 친밀해지는 흐름인 것 같아요.

어떤 소영 리뷰에서 말하는 것처럼 엄청 애인처럼 대하는 관계는 몇 번 더 만나면 가능해질 것 같았어요.


들어가서 커피, 물, (그 때 있는 음료) 중 원하는 거 받고, 기본적으로 어색함 푸는 대화시간 적당히 가진 다음 샤워하러 들어갔어요.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겨줍니다.
샤워서비스 받는 중 내려다보면 보이는 넓게 벌어진 골반과 허벅지에 다시 한 번 놀랍니다. 

샤워할 때도 약간 느꼈지만, 침대에서는 사람이 완전히 변합니다.
발가락까지 빨릴 정도니...ㄷㄷㄷ 샤워할 때 발가락까지 씻겨주는 이유가 있었군요.

혼 빨리는 애무 받고 역으로 적당히 공격 한 뒤...

옆으로 뒤로 앞으로 위로??

가장 먼저 하고싶은 자세를 물어보며 시작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뒷치기 할 때 느껴지는 쪼임이 진짜 쪼임이라 생각해서 뒤로 시작했는데,
소영이는 쪼임이 되게 좋아서 두 번 놀랐어요.
170정도 되는 체구면 어느정도 구멍도 크겠거니 생각했는데, 제 선입견이 깨졌습니다.

고양이자세 뒷치기로 시작했다가 자연스럽게 아예 엎드려 누운 자세로 이어지면서 계속 박았는데,
아래에서 허리를 움직이며 제 자극을 더해주더군요... 아래에서조차 공격하는 정도니 확실히 에이스라 불릴 만 하네요...ㄷㄷ

이런 사람의 여성상위는 어떨까 싶어서 자세를 바꿨는데, 역시... 잘하네요...
허리를 되게 잘 씁니다.

마지막 정상위로 기분좋게 피스톤 한 뒤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리고 섹스하는 과정에서 어떤(?) 상황극도 하네요. 그 점은 재미있었습니다. 

제가 처음 만나는 매니저한테는 이것저것 요구하지 않고 적당히 매너를 지키면서 상대하는 편인데,
그러다보니 들어갈 때보다 훨씬 더 가까워진 느낌이었어요.

어떤 때는 좋게 쓰인 후기보고 '니가 소문대로 잘 하는지 보자'라는 식으로 테스트하는 손님이 있고,
어떤 때는 너~무 물고 빨고, 여기저기 침 범벅을 하는 손님이 있어서 힘들다는데,
저는 그러지 않아서 좋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더 빨리 가까워졌는지도 모르겠군요. 

부산, 울산, 정관, 김해 각각의 지역에서 유명한 에이스 매니저들은 거의 다 찾아가봤는데,
타 매니저들보다 키 크고 비율이 좋아서 시각적인 즐거움이 엄청났기에, 개인적으로 에이스 오브 에이스라고 생각합니다.
 
조만간 재방할 것 같아요.


요약
   외모 : 태국삘 거의 안나는 미인상.
   몸매 : 키 170의 콜라병 몸매 글래머.
   언어 : 한국말 잘하는 편, 한국말 70%, 영어 20%, 번역기 10% 활용하면 완벽소통 가능.
   플레이스타일 : 서비스형. 반응 좋음. 상황극(?)
   마인드 : 웬만한 진상 아니면 다 받아줄 듯.
   기타 특징 : 섹스 후 좀 어색함 풀리니 말을 되게 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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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 1페이지

곰발바닥님의 댓글의 댓글

@ 입벌구
입벌구님 감사합니다!

처음엔 조신하다, 이 표현이 딱 맞는 것 같아요!

저는 지금까지 이만한 몸매나 마인드를 가진 매니저를 본 적이 없어서 또 갈 예정이에요ㅎㅎ

꽁포님의 댓글

소영이 좋은매니져죠
서비스 마인드 입담 어디하나 빠지는곳이 없는소영이 장기휴무좀 하고싶다던대
아직 못쉬고 일하나 보내요 요즘 많이
힘들어하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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