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유리 M 2

오랜만에 급달림이 끌려 샤넬을 들리고자 연락을 드렸습니다.

자주보던 유리M 예약이 가능한지 물어봤는데

1시간정도 텀이 있어야 가능하다 말씀주셔서

처음엔 그냥 집에 갈까 하다가 다시 연락드려 그냥 예약을 했네요.

방문 후 유리 M 이 저를 알아봤는지 되게 반겨주네요.

텐션은 여전히 되게 높았어요.

슬림 쪽 타입이며, 한국어도 조금 가능해요.

유리 M 는 ㄷㅂㅅㅇ 시에 정말 꼼꼼한 걸로는 거의 손에 꼽을 정도인 것 같고

ㅅㅇ서비스는 스킬이 정말 장난이아닌 것을 새삼느꼈어요.

처음에도 많이 생각했지만 첫 자세는 여상을 뒤로 돌아 시작을 해서 새로웠어요.

반응도 되게 좋으며, 최대한 맞춰주려해서 더 맞는 것 같아

자주 찾는 것 같네요.

언제나 좋은 시간 보낸 후 마지막에는 사장님이 연락주셔서 피드백을 하시는데 정말 너무 친절해요.

예전에 어떤곳은 진짜 사장님부터 별로여서 M가 괜찮더라도 걸렀던 것 같은데

항상 느끼는 것 같지만 샤넬에 방문하면 최소한 내상은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