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테라피후기 6

비도오고 잠이 오질 않아서 늘 가던곳 전화를 하니

찿는m님이 휴가를 갔다네요 ㅠㅠ

새로운곳을 모험삼아 전화를 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실장님이  친절하게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방은 크고 아늑하구요

준비를 다하고 벨을 누르니 m 들어 오면서 상냥하게 인사를 해줍니다.

헐~늘씬한 키에 조그마한 얼굴에 눈만 보입니다.

딱 제 스~탈입니다.

ㅁ ㅇ ㄷ  상

ㅁ ㅅ ㅈ 상

ㅅ ㅂ ㅅ 상

온지 얼마 안됐다고 합니다.

ㅁㅅㅈ받는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질만큼 좋았습니다.

담에 볼려면 어떡해야 하냐고 물으니 ㄴm 꼭 예약하고 오라고 말하네요.

모험삼아 갔던곳이  성공적이어서 너무 좋았고 

가던곳만 갈게 아니라 새로운곳도 다녀봐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에가서도 다리가 한참 후들거려 혼났네요

며 칠 지나서 또 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