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 디올매니저 8

사탕에 지명아닌 지명 매니저가 야간인 관계로 왠만하면 뉴페이스 도전을 안하는데 어쩔수 없이 도전 정신으로 디올 매니저 예약후 방문했습니다. 샤워후 얼마후 매니저 입장 너무 어려보여 당황했지만 특유의??? 코맹맹이 소리 약간 연예인 현영톤을 이야기 하던데 개인적으로 이런 톤 좋아해서 ㅋ 건식은 참고로 이분은 없습니다 바로 아로마씩으로 가는데 나이에 비해서 스킬 아주 많이 구사합니다.

ㄸㄲㅅ ㅡ..ㅡ 뱀이 기어 다니면서 대장 털어 버리는줄 알았다는...

엉덩이가 남미 스타일처럼 아주 이쁩니다 ㅋ 접견하시면 아실꺼구요 다들 아시는 코스 후 마무리 시원하게~ 음 나이에 비해서 붙임성도 좋고 스킬도 좋고 애인모드도 좋습니다 지명이 보기에는 많을듯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