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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꽃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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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하십니까! 엄청 더운 하루네요
땡기는것도 있고해서 연락을 해 보았습니다
늘 친절하신 실장님이 받으시네요 이전까지는 계속
다정이만 봤는데 다른 매니저도 궁금한 찰나 보라가 있다는 겁니다!
오....그래서 바로 예약하고 출발했죠
도착후 인사하고 음료 챙기고 누루디로 했습니다
소개에 적혀있는것도 궁금해서 해보았죠
대기타는 순간은 늘 새롭네요ㅋㅋ
노크소리가 들리고 입장!
사바사지만 귀여운 얼굴입니다
그럼 ㅁㅁ는? 오호! 좋군요 슴이 좋아요 예 그렇슴다
보라도 큽니다 전 만족이네요 말랑몰캉한것이 ㅋㅋ
씻으면서 제 작은아이도 쪼물딱한뒤 누루시작하는데
그 느낌적인 느낌! 해보신분들 아실겁니다 특히 슴이 건드는 느낌이
아주 그냥 좋네요ㅋㅋㅋ
그리고 쉴틈없는 공방전이었습니다
한국어패치 진행중이라 영단어 좀 섞어가면서 대화 되구요
정 안되면 파파고의 힘을 빌렸습니다
전 만족이네요 오....다정이만 큰슴으로 괜찬은줄 알았던
저에게 보라라는 큰슴이란 선택지가 생기다니!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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