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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후기
분류 오피

라임 미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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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처음 오는데 들어가자 말자 처음 보는 분위기 찐 여친 오피스텔 자취방 들어가는 느낌 업소 특유에 빨간등이나 어두컴컴한 느낌 전혀 없이 밝고 깨끗한 분위기의 방을 보여줍니다.

 다른 후기처럼 오면 음료 종류별로 쫙 깔아주네요.

외모는 싱크 95정도 5는 사진에는 약간 귀신처럼 창백하고 새햐얀데 그 정도까진 아니지만 전혀 태국인 같지 않고 한국인 하얀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외모는 사진에서 아 눈을 좀 크게 뜨면 저렇구나라고 할정도로 그냥 딱 사진 그대로 생겼습니다. 액면가는 20대 후반정도

몸매는 의슴이지만 겉으로 보면 자연인가 잠깐 착각할 정도 살짝처짐이 자연처럼 보여져요 그리고 만져보면 원래 가슴이 있는데 안에 넣어서 더 커진 느낌 유륜도 조금 커서 보시면 자연이가 착각할 수도 있어요

몸매는 슬랜더지만 운동 열심히한 혹은 빼빼마른 슬랜더는 아니고 그냥 보기 좋은 슬랜더입니다. 비율도 좋고 키도 적당하고 엉덩이도 엄청 크다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있기에 가슴 허리 골반 엉덩이 라인이 보여요

거기다가 제모가 완벽하게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하얀 피부에 라인 보이고 깔끔히 정리된 둔덕 이거 뭐 야동이죠. 

 미미매니져가 샤워 같이 할지 물어봐서 바로 같이 갔습니다. 이야기를 안해보았기에 간단히 씻기만 했습니다. 

전투는 간단한 삼각애무 후 젤바르고 바로 삽입을 하였어요. 여성상위 하다가 체인지 하여 정상위로 바꾸고 다리 잡고 하는데 미미매니져가 유연하기도 하지만 자세며 시각적으로 보이는 거며 진짜 찐으로 야동에서 보이는 장면. 거기다가 밑에도 제가 본 둔덕중에 가장 예뻤어요.

남자는 시각적인 것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하는데 진짜 굉장했습니다. 그 광경 흥분하지 않을 남자 드물거라 생각 합니다. 거기에 한번씩 손으로 자기 클리 만지고 손을 수줍게 입에다가 갔다데는데 이건 업소

느낌이 아니었습니다. 

 요번에는 하체운동을 하고 가니 제가 힘이 없어 공격을 시도하지 않고 수줍게 수비수로 있었는데 마인드 좋아요 소영매니져는 거침없는 

공격수면 미미는 약점을 찾다가 약점을 공략하는 유형의 공격수 느낌? 애초에 활발한 성격이 아니라서 그런것도 있지만 손님이 어떻걸 좋아하는지 자기가 찾아가며 공략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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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 중상~ 상 (싱크 높아요 사진보고 맘에 드시면 바로 ㄱ)

몸매 : 상~ 최상 (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몸매라 좋았지만 문신이 많아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 상)

다만 특정 자세시 극상 (걍 야동이에요 카테고리는 bj, 일본, 한국)

마인드 : 상~ 최상 (깔게 없어요 매우 착합니다 다만 수줍어하는 점)

수량: 중 (확인 못함 그냥 가서 아무 것도 안하고 하면 안나와요 쉽게 나오는 매니져는 티가 나는데 그런 느낌은 없어요 노력을 하시고 유대감을 쌓으면 가능할지도?)

반응: 중 (수량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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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 매니져는 공격수들에게는 노력을 요합니다. 활어유형은 아니에요. (강압적이거나 아프게 세게는 최악인거 아시죠? 매니져랑 대화 나누면서 조심스럽게 다가가 주세요)

다만 스스로 클리를 만지거나 중간중간ㅏ 신음과 쪼임을 보았을때 어떤 포인트를 잘 잡고 공략하면 만족할거 같은 느낌의 매니져 입니다.  제 체감상 한국 오피급의 퀄리티인 업소라고 봅니다. 태국오피에 호기심 있으신 분들은 내상없이 경험하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착한 매니져이니 소중히 대해서 즐달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담에 한번 더 보고 그때는 공략해 봐야겠어요. 라임 업소자체가 

좋네요. 매니져 수준이나 방이나 업소자체가 퀄리티가 높아서 좋네요.하나 아쉬운점은 바닥에 앉아야해요 앉을 만한게 있으면 지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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