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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후기
분류 오피

며칠 전 방문 벤틀리 제니 2회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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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바빠서 최근에 못 쓴 후기를 이제야 올립니다.



저번에 벤틀리 제니 매니져에게 덮침을 당해가지고 황홀했던 기억 때문에 다시 한번 그 느낌을 느껴보고자


재방했었지요!




이 매니져는 


분위기있고 고급진 와꾸와 6덕과 슬림의 중간인 딱 찰진 몸매를 장착한 채로


엄청난 애인모드와 앵김, 강렬한 키스로 공격해오는 공격수 매니져입니다



피부도 하얗고 전혀 태국 느낌이 들지 않아요



빨리 본게임 들어가자며 올라타가지고 


제 소중이를 삽입도 안했으면서 빵댕이로 막 내려찍는데


당해보면 와~ 소리 나올겁니다





소심한 분들에게는 이런 


찐하게 들러붙어서 앵기는 매니져가  약간은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일단 와꾸, 몸매가 받쳐주기 때문에 금새 녹아버리실 것이고요~


새로운 경험을 해보실 수 있어요!




아직 안 보신 분들은 꼭 한번 보셔요~





와꾸 10

몸매 9.5

마인드 10

태도 10


총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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