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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하나 매니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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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벤틀리가 생각나서 매니저분들 리스트를 보다 전화를 드렸습니다.


사장님께서 하나 매니저 추천해주셔서 초면이고 하니 A코스로 예약했네요.

일단 프로필 싱크는 60프로 정도? 여리여리한 느낌보다는 키가 상당히 크고

앳된 느낌이 나네요. 한국와서 일한지는 몇달 안됬답니다. 부끄럼이 많은 성격인지

흘깃흘깃 보면서 웃는데 이런 느낌도 나쁘지 않고 귀여워서 웃겼네요ㅋㅋ


샤워는 꼼꼼히 씻겨주고 다른 서비스는 없습니다. 침대 올라가서도 좀 수동적인 성격이라

부탁하는거 잘 들어주고 리드하는거 좋아하시는분들 취향일듯 싶습니다. 보통 여상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상위로 시작하는 매니저는 엄청 오랜만에 봤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속도를 제가 컨트롤 할 수 있어서..ㅎㅎ 체구가 있다보니 좁은 

느낌은 아닌데 나이가 어려서 그러신건지 엄청 젖어계시더군요. 그래서 오래 버티지 못하고

금방 끝났습니다. 살짝 아쉬운감이 있었지만 이것도 A코스 나름의 장점이니깐요.


다음번엔 제니 매니저 한번 접견하고 비슷하다면 하나 매니저 재방의사 있습니다.

벤틀리는 언제가도 항상 잘 쉬다 오는 기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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