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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샤넬 마리아 매니저 영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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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에 마리아 매니저님 보고왔습니다

다른 후기에도 적혀있듯이 ㅁㅁ랑 ㅁㅇㄷ 장난 아닙니다

일단 ㅁㅁ는 슬랜더 중에 최고구요 좀 과장해서 말하면 완전 말라서 뼈가 보일듯한 느낌 이랄까?? (너무 과한 과장이었나요? ㅎㅎ)

허리가 개미 허리만한게 잘못 잡았다간 부러질것 같았어요 ㅋㅋㅋ

ㄱㅅ은 의슴이긴한데 모양 이쁘게 나와서 즐달할수있을거같아요

제가 오늘 컨디션이 안좋아서 맨 처음에 못싸고 헥헥댔는데 마리아 매니저가 웃으면서 괜찮다괜찮다 해서 다시 달릴수있었습니다

끝난다음엔 제 팔베고 누워서 도란도란 얘기도 했어요 ㅋㅋㅋ

마리아 매니저가 오늘 좀 피곤해 보이긴했는데 잘 해줘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모두 즐달하시고 내상입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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