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테라피 연우님☆☆☆ 2

종일 돌아다니고.. 피로에 지쳐 쓰러지기 직전

힐링이 필요함에.. 가봤습니다

예전에 말로만 듣던 '양산 - 스마의 성지'  

과연.. 어떨까..

일단 아는정보가 없기에 전화를 하고

시간에 맞는 매니저를 부탁드리니 여자실장님이

예쁜 목소리로 친절하게 예약잡아주시고

드디어 입장!

개인샤워실 문에는 친절하게 소중이와 돈구녁을 

깨끗히 씻어달라는 문구가.. 하하하..

샤워후 벨을 눌리고 매니저님 입장을 기다리는시간

다들아시죠? 그 순간의 설레임이라하나?

똑똑..

어여쁜 이목구비가 또렷하시고 글래머이신 말그대로 

베이글!

연우매니저님 들어오시고 

스캔을 하는데 미드가.. 오우야... 

제가 말이없는편인데 대화력이 어마어마하시네요

그리고 몸매도 착하다 착해 ㅇㅁㅇ

그리고 시작된 건식.. 

건식에는 항상 별감흥없어 건너뛰기하고푼데

처음이니 받아보자하고 받아봅니다

오.. 시원해 시원해.. 피로가 쫘악풀리네요 하하하..

그리고 슈얼타임..

어떨까.. 최대한 느껴보자 

(본인은 전투족이라 스마에서 발사를 못하는 경우가 많음)

서서히 달아오르고.. 받을수록 올라가는 흥분..

'와... 슈얼 잘한다..와'  이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이상하게 집중하게되는 묘한게 있습니다..

그 뒤는 말해뭐해..

이상 뷰테라피 연우매니저님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