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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타이네켄 지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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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다녀왔고 다들 아시겠지만 예약...정말 헬입니다...

한달에 한번 보기가 힘드네요...

항상 지나 물어보고 풀이면 캔디 보는데 아무생각없이 지나 말했는데 예약이 가능하네요.

정말 오랜만에 봐서 못 알아볼줄 알았는데 반겨주네요.

역시나 텐션이..최고입니다.

가볍게 토킹후 씻고 나왔더니 지나의 유혹...

참지못하고 지릅니다....

시간이 남았다며 마사지해준다고 누으라네요..

먼가 섹슈얼 마사지같은 야릇함이..

지나 정말 텐션좋고 남자가 뭘 좋아하는지 아는 매니저..

스스로 즐길줄도 알고 마인드 최고입니다.

예약만 좀 더 쉬우면 참~좋을텐데요..

지나..케바케인가..혹시나 피해가 갈까 상세히는 안씁니다..

근데 다들 말하는 국룰이 어떻게 되는건가요?

꽤 다닌다 생가하는데..국룰을 들어본적이 없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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