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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정관 벤틀리 지수m 4방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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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간만에 벤틀리의 지수m 보고 왔습니다.


주간할인받아 B코스로 갔는데 언제나 그렇듯 환한 미소로 반겨줘서 기분이 좋습니다.


마침 택배가 도착해있길래 들고 들어가주니 고맙다고 몇번이나 말하네요.



4번째 만나다보니 지수m도 익숙해졌는지, 오랜만에 왔다고 탈의하기도 전에 딱 붙어서 떨어지질 않습니다.


사실 유흥 입문 후 4번째만에 지수m을 만났고, 매우 만족해서 이후로 다른 m을 본 적이 없기에 비교분석은 안됩니다만,


마인드가 더 좋은 m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오늘도 동반샤워 후 즐거운 시간을 가진 후에 이런저런 이야기 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짧은 영어로 대화하다가 답답하면 서로 폰 켜서 파파고 통역(저), 네이버 번역(?)(지수m)을 이용했습니다.



평일주간이다 보니 조금 널널했는가 정해진 시간 지나고도 한참을 더 이야기하며 웃었습니다.


이야기 하던 와중 손마사지를 좀 해주는데 따뜻한 손으로 정성들여 꼭꼭 눌러주니 편하고 좋았네요.


실장님이 새로 온 지아m을 만나보라고 추천해셨을 때 조금 망설여지긴 했는데, 역시 마음 편한 상대랑 같이 있는 게 즐겁습니다.



다들 내상없는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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