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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후기
분류 오피

3번째 원정 발수공양을 성공적으로 마치다...샤넬 하루 매니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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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발수공양을 하러 양산 원정을 다녀왔습니다.



오늘도 양산으로 원정을 다녀왔습니다. 



이쯤되면 양산이  본거지라고해도 되겠네요



샤넬에 다시 한번 전화를 걸어서 도착하는데 한 30분정도 걸린다고 어떤 매니저가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하루매니저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바로 예약을하고 신나게 발수공양을 하러 달려갔습니다.



오늘도 성공하리라 믿고 도착해서 문앞에서 심호흡을 한번하고 노크를하니 웃으면서 "오빠 안녕~" 이람서 반겨주네요 



그렇게 입장해서 대금을 지불하고 물한잔하고 바로 샤워장으로 갔습니다 .



치카치카를하면서 물온도를 맟추고 있으니 하루 매니저가 들어와서 같이 따뜻한 물로 몸의 긴장을 풀면서 샤워하고 긴장이 다풀리기전에 물기를 딱고 침대로 곧장가서 포근한 이불안으로 들어가있으니 하루매니저가 다가오네요 



침대로와서 이불속으로 들어와서 조금 같이 만지고 놀다가 눈빛이 변하더만 동생놈을 맛있게 먹어주네요



이미 나의 동생놈은 미친듯이 흥분을하고있고 나만 흥분할수 없으니 반대로 맛있게 하루매니저의 동생년?ㅋㅋㅋ을 맛보았습니다.



그렇게 서로의 동생들을 맛보고 동생놈들에게 합체를 선물해주었네요 



동생놈이 좋다고하니 나도 기분이 좋아지고 또한번 나는 불교신자이지만 천국의 문이 열리고있네요 



조금더 격렬하게 합체를하고 본능에 몸을 맡기고 흔들어대다보니 올챙이들을 발싸 했습니다.



오늘은 총알이 부족해서 2번은 못하고 한번만 했다는게 너무 아쉽게 느껴지네요



몇일있다가 총알 충전이 빵빵하게 되니 그때 한번더 만나러 오겠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이 올라서 총알이 조금더 필요하지만 그래도 총알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정도로 만족하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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