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경남 양산 후기
분류 스포츠

타이소 미키 봤습니다. 11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간만에 정관 갈일이 생겨 평소 후기를 통해 관심있던 미키 접견했습니다.


후기대로 태국매니져 치곤 키가 컸고(168이상?) 다리가 엄청 길다고 느꼈네요.


몸매도 들어갈데 나올데(의ㅅㅡㅁ) 확실히 구분되며 좋았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나누며 마사지받았는데 정관에 온지는 얼마 안됐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직 친구가 1명밖에 없다고 합니다. ㅎㅎ


마시지 받는 내내 되도 않은 영어 나름 지껄였는데 활발한 성격인건지 모든 말에 공감해주고 답해주네요.


따뜻한 마음을 가진 건 분명하네요.


한시간 정도 됐을 때 딜 들어오며 저를 호구로 봤는지(ㅠㅠ) 첨에 열장 부르네요.


깜짝 놀라며 what? 이렇게 말하니 조크라고 하네요 ㅎㅎ


정관 국룰이 얼마인진 모르겠으나 나름 합리적인(?) 가격으로 잘받고 왔습니다.


재방의사 있지만 정관에 다시 언제올지.. 그리고 인기가 많은 듯하여 예약도 될지 모르겠네요 ㅎㅎ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모든 게 만족스러웠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1개 / 1페이지
Total 6,991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