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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꽃다발 디올 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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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도 끝나고 뭔가 허전한 마음에 오랜만에 스마가 땡겨서 꽃다발로 향했습니다... 



이름은 바꼈지만 오랫동안 영업한 곳이죠.. 

시간 맞춰 되는 사람 물어보니 디올매니저 추천해주시네요.. 

음.. 프로필에는 없어서 잠깐 0.1초 고민했지만 다른 대안이 딱히 없습니다.. 

프로필에 없는 경우는 대박 아니면 쪽박인 경우가 많아서 기대반 두려움 반으로 가게로 향합니다. 


샤워하고 누워 있으니 디올쌤 들어오십니다.. 


문 열고 하는 첫 인사부터 너무 귀엽습니다.. 너무 해맑고 잘 웃습니다.. 대화도 잘 이끌어주시고 

그냥 통통튀는 매력 자체로 힐링되네요. 작고 마르고 하얗고 ㅅㅄ들어가기 전에도 힐링된느 느낌 받습니다.. 


이런 타입은 ㅅㅇ는 약한 걸 알고 있기에 본격적으로 ㅅㅄ시작되고는 별 기대를 안했습니다.. 


근데 훅 들어 옵니다... 


으.. 응? 


뱀처럼 휘감아 오는데 너무 야릇합니다.. 사운드에 민감한 편인데.. 

귀여웠던 목소리가 후끈 달아 오르니 너무 섹시하게 들립니다.. 

촉각 뿐만 아니라 청각까지 완벽하게 만족시켜 줍니다. 

뭘 해볼 틈도 없이 끝났습니다.. 


마지막까지 밝게 인사해주는데 한동안 재방에 재방을 

반복할 거 같네요.. 


프로필에도 없는 숨은 보석을 발견한, 정말 

오랜만의 즐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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