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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후기
분류 아로마

기숙사 미나 맛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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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풀렸다가 추웠다가..

저의 똘똘이 처럼 정신을 못차리는 요즘 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양산 원탑 숙사를 방문합니다

사장님 오랜만에 뵙네요, 오늘은 마사지사가 결근이라고

하시는군요

마사지사가 머지? 하고 제휴 페이지를 보니 아하~

뭐 미나랑 더오래보고파서 괜찮다고 했지요ㅎㅎ

샤워후 인터폰 드는데 한 십분간 기다린것 같네요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 밥을 먹다가 좀늦었다고 합니다ㅋㅋ

괜히 내가 미안시리

첫방때 ㅋㅅ를 피하더니 아 미나, 두번째부터 입술을 여는군요

머리도 잘랐던데 미나는 단발이 잘어울립니다

ㅅㅇ소리 작살나구요, 아이컨택 지립니다

여상위, 정상위, 후배위후 정상위에서 신호가 왔을 무렵이였습니다

와.. 근데 사고를 쳤는데 이게 누구잘못인지..

하다가 ㅋㄷ이 빠진체로 ㅅㅈ을 해버렸..

ㅉㅇ이 어느정도인지 상상이 가시겠지요?

물고 안놔줍니다 시껍;

참고로 전 정관을 했기때문에 안심시키고 괜찮다고 했지요

요물 미나, 다음을 기약하며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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