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네켄 미나 후기입니다. 7

타이네켄 미나를 두달만에 만나러 갔습니다.

두달만에 보눈데도 알아봐주시네요

언제나 사장님에게 예약시간을 물어보면 거의 꽉차있고

얼굴이나 애교로 보나 에이스라 많이들 찾아올텐데도 기억 해주시네요 다행히

이번에는 마사지를 확실히 받고 싶어서 특정 부위들을 정하고 해달라고 했더니 마사지 방법이 확 달라지네요

옛날 마사지를 그냥 받을때는 본게임 들어가기전 시간 때우기 느낌 없지않았는데 부위들을 선택하니 압이 쌔게 쌔게 해줍니다

이분 이렇게 압이 쌨나 싶을 정도로 쌔게 해주시고 똑같은 곳만 똑같은 방식으로 누르는게 아니라 3,4가지 스타일을 반복해서 그 부위를 마사지해주네요 마사지도 이번에는 만족스러웠습니다

거기다 마사지 본게임 이후 남은시간에는 수다를 떠는게 아니라 다시 누워라고 하시더니 남은시간까지 마사지를 해줍니다 

너무 만족스러웠네요

이번에는

외모 중상

몸매 중

글래머 상

마사지 상

마사지 압 상

전부 만족스러웠고 또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