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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후기
분류 오피

태국에서 어제 한국으로온 따끈한 샤넬 가인매니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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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공양을 하러 양산 원정을 다녀왔습니다.


주 할동 무대는 김해지만 오늘은 왠일인지 양산을 다녀왔습니다.


저가 이번에 다녀온곳은 양산 샤넬 입니다.


전화해서 어떤매니저가 가장 괜찮냐고 물어보니 실장님인지 사장님인지 모르겠지만 어제  태국에서 한국왔다는 가인매니저를 추천해주시네요.


그래서 믿고 간다고 이야기후 도착해서 전화드리니 인증을 하시네요. 까다롭다면 까다롭고 간단하다면 간단한 인증을 하고 안내해주시는곳으로 입장 했습니다.


귀여운 토끼?고양이? 머리띠를 하고 반겨주네요. 한국어는 조금 가능합니다 크게 의사소통하는데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큰가슴을 만지면서 내안에 묵은 올챙이들은 분출시켜주었습니다.


태생이 불교신자인 저는 천국이란곳을 믿지 않앗습니다. 하지만 오늘 천국을 보고 왔습니다.


오늘의 공양 원정은 성공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다들 관세음보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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