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소 사라 후기 5

어지간한 정관 매니저 다 본거 같네요.

원래는 지나 한번 더 보고 싶었는데 예약전쟁 못뚫어서 3일동안 다 실패했...

다른분 후기 좀 올라오면 보려고 했는데 그냥 타이소 신규나 보러 갔습니다.

일단 외모는 평범한 편입니다.

조금 연식이 있어보이긴 하나 귀엽게 생긴 느낌? 

예전에 대전 여관 할매한테 착즙 당한 ptsd때문에 할매만 아니면 이라는 마인드라 상관 없음

할매만 아니면 50초까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옷도 야시시하니 문열고 스캔 한번 딱 하고 일단 ok...

마인드도 중-중상  사이 정도는 되는 것 같네요.

제가 나이가 어린편이라 주늑드는 탓에 사이즈 후달려도 마인드 괜찮은 매니저를 찾는 편인데

밸런스 있어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마사지는...보통

아무 제휴 타이샵 가서 스근하게 한타임 받으면 느낄듯한 그 실력 정도

뭐 홈타이 마사지를 중점으로 가는 타입은 아니여서 걍 그런갑다 했습니다.

못하는 편도 아니기도 하구요.

아무튼 다들 즐달 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저는 괜찮게 다녀왔네요. 만간 다나 가기 전에 한번 더 보고 와야겠네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