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ㅈㅇ 첫방 후기 6

12/28 방문

와꾸 : 상

몸매 : 중상

마인드 : 상

서비스 : 중

들어온지 얼마 안된 매니져입니다. 

후기도 없어서 제가 첫 스타트 끊어 보려고 예약을 잡았습니다.

제 기준으로 와꾸는 상급입니다. 예전에 이 업ㅅ에 있던 '소아' 매니져와 비슷한 인상입니다.

전에 있던 '소아'가 태국 왕실 막냉이 공주 느낌이라면

지아 m은

어려보이는 이미지는 동일한데 

딱 이미지가 구미호의 셋째 딸? 정도 느낌입니다(가보시면 아실 듯 제 표현이 아마 정확할 겁니다)

몸매도 소두에다가 슬렌더에 뱃살 아예 없고 좋아요

엉덩이는 살짝 아쉽지만 정상범주를 벗어나진 않습니다

피부색은 전형적인 동양인 컬러에서 살짝 흑빛입니다

bj나 기본애무 스킬은 약한편인데 성의없지는 않습니다.

가벼운 ㅋㅅ 가능이고요

마인드를 보면

이 업소의 대부분 매니져가 다 그렇지만

교육이 잘 되어있는지 서비스정신이 투철합니다. 

건성건성하면서 핸드폰 쳐다보고 그러지 않아요.

단점이 있다면 피부 약간 거칠고 연초핍니다.

특징으로는 시계를 차고 있습니다. (계속 시계 보면서 건성건성하지는 않으니 안심하세요. 근데 너무 오래하면 결국은 봅니다)

그리고 중요한건데

밑에가 다른 매니져들보다 좀 짧나봐요. 물건 크기 좀 되시는 분들은 살살 하셔야겠어요

꾸역꾸역 참으려는 인내심이 있는 매니져라서 몸 상할까봐 걱정되네요

아프면 말해라고 아무리 이야기해도 

계속 괜찮다고만하다가 결국 못참고 비명을 지르는... 

저는 너무 미안해가지고 재방은 가급적 안하려고합니다. 

매니져도 그러길 바라더라구요;

몇 번 더 보고 싶은 매니져인데 아쉽네요 후...

총평 9점 / 1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