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들린 정관에서 벤틀리 미나 매니저 16

집에서 쉬고있는데 회사에서 급하게 연락와서 배달 한번만 가달라고해서 갔다가  정관 올때마다 들리던 벤틀리에 전화걸어서 바로 가능한 매니저 누구냐고 물어보니 미나 매니저 가능하다고하길래

바로 예약하고 안내해주시는 주차장에 주차하고 전화해서 방호수 안내 받고 바로 입장~

입장하니  미나매니저가 반겨주네요 짧게 투샷만 예약해서 빠르게 페이 지불하고 같이 손잡고 샤워실로가서 뽀득뽀득 씻고 나오는데 추워서 침대로 바로 다이빙~ 다이빙해서 이불안에서 덜덜 떨고있니깐 

미나 매니저가 웃으면서 다가오네요 ㅋㅋ 춥다고 말하니깐 웃으면서 이불속으로 들어와서 둘이서 잠시 껴안고있다가 애무를 시작으로 전투전 예얼을 시작~ 미나매니저가 먼저 애무를해주다가 반응이 살짝 오길래 반대로 애무를 해주는데 

반응이 좋네요 ㅋㅋㅋㅋ 밑에서 위로 애무하다가 자연스럽게 넣어서 그대로 피스톤운동 시작~ 남상으로 열심히 하다가 힘들어서 여상으로 올라와서 서로 리듬을 마춰서 위아레로 흔들다가 시원하게 원샷 마무리하고 쉬지도 않고 바로 2차전 시작

2차전때는 침대부터해서 쇼파까지 방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네요 ㅋㅋㅋ 전투하면서 더워져서 에어컨 잠시틀고 다시 전투를하다가 2차전도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쇼파에 앉아서 물 마시고 담배하나 피고 샤워하고 나왔네요 

미나매니저랑은 충분히 4차전까지 할수있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ㅜㅜ 무한샷코스는 못잡고 ㅜㅜ 아쉽게 2차전만하고 나왔네요 ㅜ 담주에 정관 한번더와야하는데 와서 일처리만 후딱하고 바로 예약하고 한번더 봐야겠네요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배고파서 호두과자 먹으면서 끄적이고 있는데 약속 취소하고 바로 차돌려서 한번 더 가야하나 싶네요 ㅋㅋㅋ 

조만간 무한샷으로 한번더 제대로 맛보고 다시 후기 한번 더 작성하겠습니다~ 

몸 매 ★★★★

와 꾸 ★★★★

서비스 ★★★★★

마인드 ★★★★★

재방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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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사랑입니다~추천받아도 경험치가 올라가더라구요 ㅎㅎㅎ 모두들 사랑합니다. ♡

남은 22년 마지막 12월도 다들 건강하시고 즐빔만 하세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요즘 감기 코로나보다 아프다고 합니다.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