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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후기
분류 아로마

타이소 노제M...ㅋ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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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소 신규 보고 왔네요.


타이밍도 몇번 가서 전에 타이밍 있던 매니저인데 무조건 즐달일거라고 몇일전부터 호언장담 하시길래 한파 뚫고 정관 다녀왔습니다.


한두타임 받는다고 하시는거 어거지로 예약 잡았습니다. 제가 첫타임인거 같은데 운이 좋았네요 ㅋ


다른거는 다 몰라도 사이즈는 기가멕힌다고 하시길래 솔직히


'타이샵에서 이뻐봤자 뭐...'


전에 매니저를 본게 아니라서 큰 기대는 안했습니다.




하반신은 솔직한 편이라 머리로는 이해못해도 몸은 이미 정관가는 버스에 오르며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타이소 매니저는 거의 다 봤어서 내상까진 안가겠지라는 마인드는 있었는데 노크하고 얼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지간한 사이즈 좋은 오피보다 사이즈 좋은거 같네요.


물론 저는 타이 오피는 인증 무서워서 안가봤음 허허


어지간한 사이즈 좀 있던 매니저도 "오우"에서 끝나면 이 매니저는 "어..."수준으로 사이즈가 좋네요 말문이 좀 막히더군요. 


이쁘장한 수준이 아니라 그냥 이쁘네요...길거리에 지나가다 보면 선글라스 안낀거 깜박하고 와잎이나 여친한테 흘겨본거 들켜서


싸대기 한대씩 쳐맞을 정도로 이쁩니다.




피부도 하얀편이고 기럭지 괜찮고 나올곳 나오고 들어갈곳 들어가고...


솔직히 왜 타이 마사지에서 일하는 건지 싶을 정도였습니다. 저야 좋긴 한데




다만 아쉬운점이 마사지는 막잘하는 편은 아닙니다.


근데 마사지 받으면서 마사지 생각이 안납니다.


빨리 끝나고 후반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네요 솔직히




서비스는...ㅋ


님들이 직접가서 알아보셈 허허


안알려주면 작업기같다고 쪽지오고 알려주면 먹튀하고 슬슬 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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