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기숙사 방문 7

딱 오늘부터 검나 춥네요 다들 즐달도 좋지만 감기 조심하시고~

요즘 화물연대 파업이니 지하철 파업이니 뭐니 하는데 저의 아랫도리도 최근 하도 안달렸더니 덩달아 파업에 동참코자 한데서 할수 없이 양산 최애 기숙사에 전화를 넣어봅니다

안본 m이 유리, 시아네요 

우리 친절하신 사장님 시아는 휴가중이고 유리로 권합니다 call~

기숙사 올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딱 한가지 맘에 안드는점이 바로옆이 학원가여서 여간 들어갈때 눈치가 좀 보입니다

뭐 어쩌겠습니까? 뭣이 중헌디??

입구 들어가서 사장님 meet, 오우 뿔태안경 멋지시고

입실, 샤워후 인터폰을 만지고 두근두근 세근세근 그녀를 기다립니다

Yuri, 오오 역시나 프사 싱크 90프로 이상이네요

슬랜더에 아담합니다

가볍게 인사후 돌아눠서 마사지 받아 보는데..

아 이게 자꾸 웃음이 나오는거 참는다고 시껍했네요

공부는 졸라 열씨미 하는데 성적은 안나오는 딱 그수준의 마사지 입니다ㅋㅋ

드뎌 2부 시작

딱 3단어만 쓰고 마무리 합니다

착함..소녀시대가 부릅니다 "소원을 말해봐"

ㅈㅂ.. 와 진짜 1분컷 당할 뻔..쿨럭

ㅅㅇ..주변 음악소리가 커서 다행이지 어휴 세상에나

담에는 마지막 

ACE라 불리우는 시아.. 꼭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