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하우스 2

옛날 후기에 실장님이 배우 이호철님 닮았다는 후기가 있어서

실장님이 궁금해서 갔다왔음.

지금은 pr이 없어져서 지금도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음.

부산에서 양산으로 넘어 오는 길에 급 전화해서 

몇시쯤 도착 할 듯 한데 예약 되는지 물어보니

내가 말한 시간보다 늦게 되어야 한다는 답변이 와서

다음에 간다고 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고고 함..

맥도날드에서 가볍게 상하이치킨스낵랩 + 스프라이트 조합으로 먹고

시간에 맞춰서 이동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길가에 주차할 곳이 많았네요.

공용샤워실에서 샤워 후 마사지룸 배정 받고 나 옴

조금 기다리니 m 들어와서 마사지 해주는데..

보기엔 여리여리 했는데 보기와 다르게 압이 있음..

아프다고 살살 해달라고 몸을 맞기고 잠 듬;;

마지막 손님이였는지 마사지 끝나고 나오니 조용;;

빠르게 샤워하고 나오면서 실장님에게 마사지사 누구였는지 물어보니

에이미 라고 말해줌.

실장님 이호철 닮은 느낌 전 못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