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브이 겨울 매님 접견 2

몇달전,,겨울 매니저를 접견 하기위해 예약을 달렸으나,,

장기휴무를 하셨단 말에..며칠만 빨리 예약할걸 하는 한을 안고 지내온 어언 3달..

드디어 예약 성공에 접견을 하여 두타임 예약

친절한 사장님 감사합니다.

방에서 두근두근 기다리다 겨울 매니저 똑똑 , 안녕 하며 입장 합니다.

좋아하는 단발에 주먹만한 얼굴..

개인적으로 정말 귀엽고 이쁩니다.

나근나근한 말투에 아담한 그녀

시각부터 뿅가게 하네요

두타임 동안 여러가지의 애교가 저를 아주 심쿵하게 하네요

슈얼 또한 빠지는거없이 촥붙어 여자친구와 같이 있는 시간같은 느낌을 보냈네요 

무례한 요구는 겨울 매니저를 화나게 할수있으니 오래 볼수있도록 아껴줍시다 

이만 개인적인 의견 마칩니다

오늘 또 예약 해놔서 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