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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타이네켄 미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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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네켄에 핫한 지나를 보고 싶었지만 번번히 예약 실패를하고
안달리고는 안되겠어서 시간 맞는 매니저가 미니라 미니m  만나고 왔어요
오랫만에 가서 그런지 이사를 했네요
타이네켄 예전에는 맥세권의 그 곳이었는데
지금은 다른 건물에 있네요....
모든 매니저가 이사를 한건지.....

이사간 곳에 도착하여 노크 후 문을 열어주는 미니매니저
왜이리 오랫만에 왔냐고 다른 이쁜 매니저들 보러 다닌다고 안온거냐고 물어보네요ㅋ
발렌타이때부터 봐왔던 미니매니저라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하다 
샤워하로 가는데 약을 먹길래 
물어보니 몸이 안좋아서 병원을 몇 차례 다녀 왔다고하네요
(감기, 코로나, 성병 이런 전염성 질환은 아니라고합니다ㅋ)
발렌타이때부터 예약이 많았던 미니매니저다 보니
건강에 무리가 왔나봐요

아픈데도 열심히 마사지를 해주는 미니매니저 미안하기도 고맙기도하고
잘 받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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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1페이지

쵸파님의 댓글

미니도 한번보러 가야하는데 ㅠㅠ
타이네켄은 예약전쟁이라 도저히
시간이 잘안맞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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