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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리사m 달다ㅎ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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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장 아울렛을 들린겸 가까운 정관 벤틀리에 전화를 걸었습니다ㅎㅎ


역시 주말은 예약잡기 힘드내요.....


유리m을 만난지 벌써 일주일이나되고 기억에남아 한번더 보러갈까~하던와중 

전화해보니 예약이 잡혀있어ㅠ 유리m을 기다리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시간은 금이니 다른 매니저도 갠찮겠지~하며 실장님에게 추천받아봅니다ㅎㅎㅎ


리사m 슬랜더에 작은키에 애교많은 ㅎㅎ 


기대반 설레임반으로 들어갑니다~


작은키에 슬랜더 애교많은 딱  맞습니다ㅎㅎㅎ

놀랬던건 한국말 잘하내요ㅋㅋ 애인모드가 예술입니다.


유리m은 느낌이 서로 교감하며 느끼면서 한다고 생각하면 

리사m은 학살하고싶은 그런느낌이였습니다..ㅎ ( 여기서 학살은 누가 어떻게 생각하냐에따라 다르겠지만 아실분들은 아실겁니다~)


동반샤워중 애무도 진짜 정성껏 해줍니다...참ㅎㅎㅎ


신음소리도 크고 일부러 귀에대는건지 안기는건지 모를정도로 절정의순간이 기억에 남내요ㅎㅎㅎ


아무튼 마무리 잘하고 서로 인사 잘하고 나왔습니다~ 흐흠ㅎ

 

PS. 두번한건 비밀 / 작은몸에 얼마나 잘하는지...도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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