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타이 도장깨기 3탄(Feat.지민) 80

유나, 유키에 좋은 느낌을 이어받아서 계속 가봐야죠ㅎ

먼저 지민을 접견하고 오신 지인의 피드백을 참고 삼아서 지민을 도전하러 가봅니다~

최근 계속 재방 위주다 보니 긴장감은 거의 없었는데

허니 도장깨기 시작하면서 부터 조금은 설레임(?)이 생기더군요ㅋ

# 외모

벨을 누르니 잠시 동안 아무런 반응이 없더니

허겁지겁 달려 나와서 문을 열어줍니다

음.. 일단 첫 이미지가 좀 컨츄리 하다는 느낌이ㅋ

마치 태국에서 일하다가 막 건너 온듯한?ㅎㅎ 

막 크게 거부감이 들 정도는 아니었고,

부끄러움이 많아서 그런건지

아님 원래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얼굴에 홍조가 좀 띄어 있었습니다ㅋ

# 몸매

약통과 육덕의 중간사이 정도로 보이네요

상체는 애교뱃살이 눈으로 보일 정도였고

하체는 허벅지 라인이 살이 좀 붙어있더군요

비슷한 몸들을 수없이 봤기 때문에

딱히 거슬리거나 거부감은 못 느꼈습니다



# 의상

블랙 원피스에 가슴 골이 양옆으로 제법 찢어진(?)의상

얼핏 봐도 위에는 없어 보이길래

그럼 과연 밑에는?ㅋㅋ

약간의 궁금증이 들게 만들더군요ㅎㅎ

변태인가;;

샤워하고 나와서 계속 빤히 바라보면서 웃자

왜 자꾸 처다보냐고 시선을 계속 피하면서 웃습니다ㅋ

약간 피곤해 보이길래 마사지를 잠시 해주는데...

응? 

엉덩이 위쪽에 있어야 할게 전혀 느껴지지 않고

맨살의 느낌만 계속 나길래

장난삼아 슬쩍 올려보니

헉ㅋㅋㅋ

첨엔 없는 줄 알고 빨래했냐고 물어보니

정색하면서 입고 있다고... -_-

자세히 들여다보니

X꼬 깊숙희 T팬티가ㅎㅎ

하.. 이럼 안되는데 이런걸 보면

자꾸 짓궂은 장난치고 싶은 욕구가 너무 ㅠㅠ

일단 자제하는 걸로ㅋ

# 성격&대화력

수줍음이 베이스로 깔려 있지만

의외로 농담도 잘하고 장난도 잘치는 편입니다

아, 특히 손 장난을 잘 치네요ㅎ

콩글리쉬 보다 조금 나은 영어 수준이지만

눈높이에 맞춰서 대화하니 별 무리 없네요

# 플레이

마사지 받을 생각은 안하고

계속 그윽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으니

처음에는 자꾸 시선을 회피하더니

뻐꾸기 계속 날려주고 드립 좀 치다보니

시간이 잠시 흐르자 아이컨텍도 잘 되네요

서서히 마음의 문이 열리는 듯하고

덩달아 입도 열리는 듯하며

미드 라인의 파인 옷도 자연스레 열리는 듯합니다

혀부터 설왕설래 들어가면서 탐색전 들어가 봅니다

첨엔 살짝 빼더니 Feel 받았는지 나중에는 아주 적극적으로;;

목덜미를 지나 두 개의 산봉우리에서

교차로 계속 와리가리 하면서 반응을 살펴봅니다

이거 참.. 외모와는 쫌 어울리지 않는 보이스가ㅋ

약간 미소녀 같은 느낌의 보이스가 귓가를 계속 맴도네요

중독성있게 느껴지길래 더 듣고 싶은 마음에

죠리퐁까지 다이렉트로 내려가서

아까 잠시 영접했던 T팬티를 뒤로한 채

어느 때보다 더 격하게 시동 걸어 봅니다

역쉬.. 여기까지 내려온 보람이 있군요

좀 더 하이톤이 되고 볼륨도 함께 up up!!

특히, 특정 부분은 자지러 질 정도로 조아하네요~

안 해줬음 어쩔뻔..ㅋㅋ



먼저 M의 손톱 상태 체크하고 슬슬 들어갈 준비 완료

유키M이 시각적 효과가 컷다면,

지민M은 청각적 효과가 크네요ㅋ

이건 뭐 취향 차이겠지만 듣기 좆습니다

그리고 아직 적응이 안 되서 그런건지

예전 양산에 모 로드샵에서 봤던 ㅈㅈm마냥

똥 마려운 강아지처럼 참는 게 어찌나 귀엽던지ㅎㅎ

참다 참다 빵빵 터지는 게 매력 있고 꼴릿꼴릿ㅋ

다만, 극도로 달했을땐 목졸림과 약간(?)의 깨물림ㅋ

잘 느끼면서 체력도 아주 좆습니다~

다운되는 거 전혀 없이 끝날 때 까지 계속 유지되네요

즐길 줄 아는 듯한 지민이 아주 칭찬해ㅎㅎ

# 총평

이미지는 좀 컨츄리한 편

약통과 육덕 사이의 중간 몸매

알고 보면 T팬티 마니아?ㅎ

보이스가 제대로 한몫 했다

잘 느끼고 마라톤 선수 마냥 체력도 좋은 지민 짱짱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