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유리M 3

오랜만에 벤틀리 한번 들렀습니다. 신규 매니져들 보이길래 연락했더니 유리m 된다고 해서 보고 왔습니다.

노크하고 문열렸을때 키큰 이쁜이가 맞아줘서 기분좋게 입성했습니다.

ㅇㄱ는 프로필보다 나았습니다. 프로필은 뽀샵질이 좀 이상하게 된 느낌인데 실제는 태국필 전혀 없고

서양녀 느낌이 났습니다. 성형한거 같던데 데리고 살것도 아니고 이쁘면 장땡 아니겠습니까.

ㅁㅁ는 슬랜더고 애교뱃살 조금 있습니다. 기럭지가 있다보니 보는 맛도 있고 좋았습니다.

ㅅㄱ는 의느님 찬스를 썼습니다. 안했어도 B컵은 됐을꺼 같은데 이 부분은 좀 아쉽습니다.

ㅅㄱ빼고는 개인적으로 극호였습니다.

샤워하면서도 꽁냥꽁냥 장난도 좀 치고 플레이하면 받아는 줄꺼 같던데 그냥 조용히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서비스는 뭔가 특별난건 없었습니다만 빼는거 없이 잘 받아줬습니다.

휴식타임에도 착 달라붙어서 꽁냥거리면서 자연스럽게 2회차로 넘어갔네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고 조만간 재방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