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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후기
분류 아로마

저도 여기 기숙사에서 살고싶은 좀 지난 기숙사 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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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워라 제가 후기에 당첨이 되었다니..

방문은 8월경 방문했습니다. 지난 이야기지만 솔깃하게 들을만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쿠폰은 제돈을 다시 쓰게 유도하네여 그래서 쿠폰으로 하기엔 아쉬우니 더 얹어서 D코스 걸고 예약!

처음에 미나매니저를 예약하고 달려가고 있는 와중에

아뿔싸.. 실장님이 갑자기 매니저 교체요청이 와서 이미 불타올라 불끄려면 손을 바삐 움직여야하므로

그냥 현재 예약가능한 매니저님으로 소개받아 날아갔습니다...(솔직히 이때 조금 삐짐)

새로 매칭해주신 매니저는 시아매니저 사전정보파악을 위해 프로필을 보니 여동생스타일..(나는 누나가 좋은데..)

항상 친절히 맞이해주시는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다과를 챙겨서 방으로 입장 후 시원하게 씻고 기다립니다.

knock! knock! 소리에 입장하시는 시아매니저님을 본 순간 knockout,,,(라임좀 좋앗다 그죠?)

와.. 두번의 전투가 있기에 첫번쨰 전투부터 실시합니다.

첫번쨰 전투에 저는 대한민국 대표 조루남답게 찎찎싸뿟따 아입니까

그런데 누가 여동생 스타일 싫다고 했는데 기억나시는분?(나... 여동생 스타일 좋아했구나...)

이후 아기자기한 마사지로 몸을 살짜쿵 푼 다음에 제2차대전 돌입합니다.

첫번째는 제가 못참는 것을 본 매니저님 ㅅㅇ없이 위에서 나 갖고 놀았습니다...

어딜 나를 갖고 노냐는 불끈함으로 어떻게 해볼까하는데

나 갖고놀리는거 좋아하네...

그렇게 갖은 시달림으로 제 개인화기는 이미 참을 수 없을 만큼 과부하가 걸렸고

ㅅㅇ요청과 얼마 후 시원하게 내려놓으며 그날의 70분은 순삭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또 구구절절 글을 썼습니다..


제가 내년이면 다른 지역으로 갈 것 같은데 그전까지 기숙사 못놓칩니다..


번창하십쇼!


ㅇㄲ ★★★★★(남은 한분이 왜 이래 이쁘냐)

ㅁㅁ ★★★★☆(저는 자연산이 좋지만.. 다른부분에서 대단햇습니다)

ㅅㅂㅅ ★★★★★(나를 아주 갖고놀아...)

ㅁㅇㄷ ★★★★★(나 장난감 할래 갖고 놀아줘)

실장님 ★★★★★(입장전보다 후를 생각해주시는 따땃한 마음)

시설 ★★★★★(이제 새거 아닌데 아직 새것처럼 유지하는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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