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 ㄷㅈM 두번째 만남

요즘 가을이 오고있는지 외로워 꽃집을 자주가네요..

ㅁㅎM을 보기위해 꽃집에 전화하니 아쉽게도 휴무라고 하셔서 다른M중에 제일 괜찮았던 ㄷㅈM을 다시 접견했습니다.

이번엔 일반D코스를 끊고 샤워를하고 벨을 누르고 한3분쯤 지나니 ㄷㅈM이 들어오시네요 제얼굴도 기억해줬는지 웃으면서 들어오시네요

가운을 벗는데 커다란 워터멜론이 딱...

자기 샤워한다고 같이 하자며 샤워실에 들어가니 샤워실 ㅅㅂㅅ도 있고

마사지 받을거냐고 물어보는데 이미 세워졌는데 마사지가 필요있겠습니까?

바로 ㅈㅌ로 넘어갔습니다

1차전은 이미 터질거같았기에 바로 발사 해버려버려서 아쉬웠어요..

2차전 전에 같이 누워 대화도 조금하면서 휴식타임을 가지고

제가 마사지 해주면서 살짝 터치하니 반응이 좋네요..

그렇게 바로2차전 시작했는데 ㄷㅈM도 조금 흥분했는지 많이 느끼네요.

거의 모든 자세받아주시고 마무리까지 열심히 해주시네요

꽃집은 ㅁㅎM이라 생각했는데 ㄷㅈM을 다시 접견하니 ㄷㅈM도 박빙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