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벤틀리 안나m 7

오랫만에 정관 벤틀리 다녀왔습니다^^

양산 XX에 1명, 정관 벤틀리에 1명 보고 싶은m이 있었는데

양산은 연락이 안되서 벤틀리 안나m을 만나고 왔습니다.

안나m 양산후기에는 글이 별로 없어서 김해 오피 고수님들 후기 위주로 보니 

마인드 좋은 m이라는 글이 많고 벤틀리 사장님 친절하시고 m들도?? 마인드가 좋은터라 믿고 가는 곳 이죠 ㅋ

저는 김해 쪽 오피 다니면서 벤틀리를 알게 되었던거라 벤틀리 방문은 이번이 두번째 입니다.

지금은 어디로 떠나고 없는 하늘m과 이번에 안나m 이렇게 두번 방문했네요ㅋ

태국 오피야 와꾸는 포기하고 서비스와 마인드로 가는 곳이다보니

꼽혀있던 서비스와 마인드에 대한 기대만 가지고 방문했습니다.ㅋㅋ

설레는 마음으로 도착해서 사장님과 인증??전화하고 호실 받아서 올라가서 똑똑 노크하니 

안나m이 문 열어주면서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순간 당황은 했습니다ㅋ

보통은 슬림이나 야시시한 복장의 m들이 맞이해주는데

검은색 티를 입고 있어서 순간 뭐지 내가 호실을 잘 못 찾았나하는 생각을 잠시....

바닥에 타이 배드있는지 부터 확인했는데 다행이도 타이 배드는 없네요ㅋ

당황해서 어버버하는 저에게 안나m이 커피와 물을 내어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기대의 샤워타임이 되었네요ㅋ

안나m이 티를 벗는데 위,아래 있어야 할 천쪼가리들이 없습니다ㅋ

티 한장만 입고 있었던걸 보게되니

동생놈이 급 화를 냅니다.....

꼼꼼히 샤워 시켜주더니 기대의 샤워서비스ㅋ

안나도 샤워서비스 전에 동생과 인사부터 하고 서비스들어가네요ㅋ

샤워서비스부터 꺽꺽소리나게 목ㄲㅅ를 시전해주는데
욕실에서 발사할뻔하는거 겨우 참고 먼저 나가서 쇼파에서 물 한병 다마시면서 동생놈 진정시키고 있으니

안나m이 나와서 제 손을 잡고 침대로 대리고가네요 ㅋ

침대에서도 역시나 위부터 정성스럽게 ㅇㅁ를 시작해서 

아래로 가서는 알ㄲㅅ,목ㄲㅅ를 시전하는데 이 두가지는 특출나게 잘하는 것 같네요ㅋ

보통 목ㄲㅅ는 m들 힘들어해서 요청을해도 안해주는 m들이 많은데..

안나는 요청하지고 않은 목ㄲㅅ를 정성스럽고 길게 해주네요ㅋㅋ

첫 전투는 안나의 ㅇㅁ만 받고 시작을 했는데 

젤을 안쓰고 바로 꼽고는 여상으로 긴시간 열심히하다 

안나m이 제가 원할때 원하는 자세 변경 요청을 하라고합니다ㅋ

저는 많은 여상,정상,후배 3개 밖에 안되는터라.,,,

순서대로 변경하면서 15분 정도 전투가 진행되었는데 아프다거나 빨리 끝내라고 재촉하지 않고 다 받아주네요. 

어차저차 1차전이 끝나고 샤워 후 돌아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하는데 

쉬지 않고 한 손은 동생을 터치하고, 한 손은 꼭ㅈ를 만지다 손톱으로 자극을 하네요ㅋ

코스를 무한으로해서 그런지 계속 자극해서 최대한 많은 전투를 진행하려는 노력이ㅋ

마인드 정말 좋은 것 같아요ㅋ

이야기하면서 조금 쉬다 동생놈의 반응이 살살오니 안나가 70% 충전된 것 같다며

2차전 진행해도 되는지 물어보고 ㅇㅁ를 시작합니다ㅋ

1차전과 동일하게 위부터 아래로 가더니 

안나가 "오빠, 안나 하고 싶어"라고 쐐기를 박아줍니다ㅋ

안나말에 동생놈 불끈해지니 다시 목ㄲㅅ 시전을하는데....

환장하겠네요ㅋ

참지 못하고 안나를 끌어다 69들어가니

물이 철철 나오기 시작하더니 목ㄲㅅ를 더 오래 물고 있어서 

이러다 2차전도 진입 전에 끝날 것 같아서 안되겠다고 2차전 진입

안나도 ㅇㅁ를 받아서 인지 1차전보다 더 깊고 강하게 여상을 시전하는데 

여상에 발사는 제가 먹힌 기분이들어서,,,

급 정상으로 돌려서 급 마무리했네요ㅠ

2차전 끝나고 시계를 보니 벌써 80분이 훌쩍 넘어있네요ㅠ

3차전은 시간 관계상 불가능하다고 판단을하고있는데

안나가 프리코스인데 2번만하면 미안하다고 뒤에 예약이 없어서 괜찮다고 

3차전하고 가라는 이야기네 감동 받으면서 주섬주섬 옷 입고 진한 허그 후 퇴실했네요ㅋ

ps. 와꾸, 몸매 보다 마인드와 서비스 위주로 보시는 분들은 안나m 보시면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