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여진, 보미 후기입니당 4

새벽에 귀찮으니까 음슴체 양해 부탁드립니다~

재방문인데 사장님 친절하셔서 바로 후기남김

부산에서 놀다가 예전에 갔던 샤넬 생각나서 바로 전화 ㄱㄱ~

역시나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1시간 기다렸다가 들어감

일단 여진은 마인드가 지림 투샷인데 두번째때 살짝 힘들어서

그만 하려니까 ㄱㅊ 좋다고 넣고있자길래 바로 풀발ㅋ

열심히 힘내서 하나 둘 하나 둘 발사~ 

너무 잘해줘서 고맙다고하니 포옹하고 안나줌ㅋㅋㅋㅋ

보미는 두번짼데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 절대 포기안함

너무 노력해서 미안할 정도? ㅋㄲㅋㅋ

그래도 슴이 티안나게 잘햏고 ㅇㄷ도 발딱서고 반응 좋아서

슴에 집착함 ㅎㅎㅎ 소리 작렬 립서비스겠지만 

너무 크다고 ㅎㅎㅎㅎㅎㅎ 진짜 느끼는 듯한 소리에 꽉 껴앉는거

바로 어릴때 느낀 여친의 진한 포옹같아서 흥분 지대로해벌임ㅋ

둘다 너무 만족하고 사장님이 끝나고 전화로 불편한거 있었는지

어땠는지 확인해주고 친절 작렬해서 후기 쓰겠다고하니

괜찮다고 했지만 고마워서 씀ㅋ

여진 보미 중 뉴페는 여진이였는데 또 올듯 ㅋ

보미는 너무 괴롭혔어서 미안해서 못갈듯ㅜㅜㅜㅜ 미안하네 ㅋ

무튼 샤넬 매니저들보다 사장님때문에 후기쓰는데 

후기 안쓰려했던 아딘데 넘 친절해서 졌음ㅋ

감사해용~ 사짱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