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아리 후기 6

슬기롭게 즐빔만 하고싶은 슬기로운오피생활 입니다 

오늘 샤넬 아리 매니저 접견하고 왔습니다

후기 적기에 앞서 본인은 없는 주머니 사정으로 인하여 어떻게 하면 더 슬기롭게 즐빔만 할수있을까 항상 생각합니다.

방에 들어가는데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첫 시작이 기분 좋습니다.

샤워할때도 구석구석 꼼꼼히 동생놈을 살살 만져가며 꼴리게 잘해줍니다

샤워하다고 침대에서 애무할때도 여기저기 해달라고 이야기했는데 싫은티 안내고 잘해주더라구요

와꾸는 상급입니다 느낌이 딱 옆집 여동생 느낌?? 더 꼴리더구요 옆집 여동생이랑 여동생 방에서 몰래하는듯한 느낌적인느낌?

몸매는 슬랜더파 이신분들은 보시면 만족할것으로 느껴지네요 

전투 하면서 자세도 많이 바꾸고 조금 쉬다가 다시하고 했는데도 싫은내색 안하고 잘받아줍니다

전투 끝나고도 옆에 붙어서 동생놈 계속 만져주고 이야기하다가 자연스럽게 한번더 발싸하고 나왔습니다.

역시...저는 글적는거는 못하겠네요 ㅜ 막 적다보니깐 앞뒤도 안맞는듯한 느낌이 들고.. 그래도 다른 회원님들도 슬기롭게 즐빔할수있도록 정보공유하겠습니다.